막고 줄이기....
원래 새로운 종족과 새로운 혼혈은 결국 붕괴가 일어날 때 까지 진행하는 특성이 있음. 수가 늘어나는 거를 방치하면서 동화니 뭐니 해봐야 약발 안받음.
우리는 시베리안 민족임. 우랄 알타이 심지어는 게르만도 섞여서 형성한 민족임. 우랄이 얼마냐 알타이가 얼마냐 게르만 비율이 얼마냐에 따라 우리민족과 만주족, 거란족, 몽골족, 흉노족이 갈림.
우리말과 만주어를 보면 우리민족과 만주족은 우랄이 근간 민족일 확률이 높음. 거란 몽골 투르크(원래)는 알타이가 강하고,,흉노족은 게르만 비율이 높음. 결국 유럽으로 가버림.
같은 구성요소를 가져도 그 비율에 따라 민족이 갈라지는 거임. 세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임. 왜 북유럽은 같은 민족인데 쪼개져 있을까요? 영토도 이웃해 있는데...
그건 게르만이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로 쪼개져 있는 이유와 같음. 유전자 비율이 달라요
스위스는 게르만 + 라틴, 오스트리아는 게르만 + 동유럽..
스위스어는 독일인들이 이해 못함. 프랑스어와 영어를 섞어써야 서로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라고...
북유럽도 마찬가지...역사가 어쩌네 뭐네 하지만 결국 피라는 거이 중요함.
노르웨이는 알게 모르게 사미인 유전자가 많이 있을거고, 스웨덴은 7백년을 핀란드를 지배한 일도 있으니 핀족과 관계가 있을거다. 사미족 유전자도...
아이슬란드는 영국에서 건너간 켈트와 섞인 거고..
그러니까 북유럽인은 노르만 바이킹의 유전자가 가장 크지만 다른 유전자의 비율이 이들을 쪼갠거란 것.
우리 역사에서 오스트로네시안 유전자가 직접 유입한 적이 거의 없음. 니뽕이나 짱개를 통해 소량 간접 유입된 정도
근데 대량의 혼혈로 오스트로네시안이 급증하고 있음. 미미했던 오스트로네시안 유전자가 늘어나면 혼혈정산 처음부터 다시해야 함. 이거는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자연법칙임.
따라서 북한과 완전히 쪼개지고 남한도 한 개 이상으로 쪼개질 수 있음. 세계 역사를 보면 공식임 공식. 혼혈정산(새판 짜기)의 법칙이라고 할까....
그냥 평화롭게 쪼개지는 것도 아님. 피범벅을 동반함.
결국 우리는 쪼개져 짱개 노예국으로, 인육공급국으로 전락할 거임.
그러니 죽자고 막을 수 밖에 없는데 무슨 대책을 요구함? 이 나라 인간들이 말하는 대책이라는 거이 매매혼녀와 오스트로네시안 혼혈들을 여기에 둔다는 거를 은연중 전제로 하고 있음.
그냥 막고 보내고 따돌리고..이것밖에 없음.
다큐보니까...터키인들이 독일인들의 따돌림으로 터키로 돌아가더만...취직도 안되니...
막고 줄이기 정책을 살벌하게 보여준 거이 아르헨티나임.
원래 흑인 노예 많았음.
그러나 지금 아르헨티나에는 흑인이 없음.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멸종시킴. 진짜 잔인한 일이지....노예로 끌고 들어온 것도 사악한 일인데, 멸종해버리기까지...휴..
하지만 미국과 같은 인종갈등은 막을 수 있었음.
아르헨같은 라틴국이 인종갈등까지 있었으면 진짜 막장국 됨.
미국은 흑인 kkk 단도 있음. 흑인 분리독립 단체도 있고,
미국의 국력이 본격적으로 기울기 시작하면 미국은 지옥됨. 총기 막으려고 하는데 과연...
미국은 구조적으로 총을 가져야 함. 다인종국가의 운명이지...다인종국가 싱가폴도 군대가 인구대비 어마어마함. 무슨 도시국가가 그리 군사력을 추구할까? 다인종국가의 운명임. 망할 때도 그래서 무시무시하다.
소수를 희생하느냐 아니면 다같이 진한 피를 흘리며 뒤지는냐...이것이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