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및 인권파리들이 지금까지 계속 인종차별금지를 만들려고 했거든요.
근데 반대가 많아서 못했습니다. 법 이름도 인종차별금지법에서 한 발 물러난 다문화어쩌고...법에서 다시 더 위장한 포괄적차별금지법으로 바뀌었습니다.
동성애는 이목을 그쪽으로 끌기위한 전술일 수 있습니다. 역시나 기독교계가 강력 반발...
거기에 이목을 집중시키고...자기들이 원래 원했던 인종차별금지법 내용을 통과시려는 개수작!!
외래종 천만 입국이 멀지 않았습니다. 지옥문이 열리는거죠!
지난 인종차별방지법에서 눈에 띄는거이 외래종 취업 자유로 이어지는 부분들입니다.
불체자가 잘 하면 인종차별방지법으로 없어질지도..ㅋㅋ 아니 없는 걸로 될지도...
외래종 취업에 있어서 차별을 없앤다라는 개소리는 결국 일자리 완전 개방이고 모든 부분의 임금이 개털린다는 소리입니다.
인종차별방지법 만들려는 개쉐들은 다 반역자들입니다. 제 놈들 돈을 벌기위해서는 민족도, 나라도 팔겠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