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다른 건 다 노무현 지우기나 죽이기를 했지만 명박이가 오로지 딱 두 가지 노무현의 업적(?)을
이어받아서 더 확대하고 꽃을 피운게 바로 FTA와 조선족 입국 간소화와 취업제한 해제 및 외노자 대량 유입인데
이 두가지 사항이 지향하는 공통점은 바로 기업 수익 극대화 특히 대기업 수익 극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반면 노동운동 및 노조활동 약화, 저임금 고착화 및 임금상승 억제와 비정규직 급증뿐 아니라
외국인 범죄 대폭등을 불러일으켜서 서민과 그 자녀들까지도 이래저래 죽여왔는데
사실 외국인들의 한국 여성 공략과 성범죄는 인종과 국적 불문인게 이태원쪽 가면 아프리까 껌형들이
밤에 지나가는 한국 어린 여성들 붙잡고 오입질하려고 수작 부리는건 하루이틀 얘기도 아니고,
외노자 많은 곳에서도 마찬가지거나 더 심한 게 길가는 여학생들 주머니에 (성매매 목적으로) 돈 먼저
막무가내 찔러주거나, 특히 가출 청소년이나 결손가정 아이들이 주 공략대상이고 오랜 한국 생활로
한국어와 한국사회 및 한국인들 파악이 끝나면 외노자 및 외국인에 유독 우호적이고
친절을 강조하는 언론과 사회 분위기 탓인지 관광객으로 위장해서 영어로 접근해 약을 타 먹이거나
기타 방법으로 성범죄 저지르는 경우도 허다함,,,문제는 오래전부터 그래왔듯 성범죄는 허구헌날 떠들면서
외노자 및 외국인들의 온갖 성범죄나 기타 흉악범죄에 관해 공중파엔 절대 안나온다는 사실,,
(나와봤자 구체적 사건보다는 그냥 전체 범죄건수나 증가율 정도 수박 겉핥기로 가끔 나오는 게 다인데
외국인 범죄 숫자 수만개보다 우위엔춘 사건 처럼 구체적인 하나의 개별 사건 다루는게 미치는 영향이 더한법임)
'영어로 칭찬해라' 외국인의 한국 여성 공략법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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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외국인 범죄자들의 범죄 유형 순위를 공개했다. 그 결과 1위는 폭력, 2위 사기(보이스피싱, 국제결혼 등), 3위 절도, 4위 성폭력, 5위 마약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 사이 성폭력 범죄가 73%나 증가해 관력 대책이 시급함을 지적했다.
실제로 외국인 영어강사 전용 사이트에는 '한국 여성 공략법'이 올라와 충격을 안겼다. 이에 따르면 한국 여성은 영어를 쓰는 백인 남성에게 우호적이어서 외모를 칭찬하고 매너 있는 모습을 보이면 성범죄를 저지르기 쉽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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