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0-12-28 20:06
중국은 항상 자신이 한국의 형님이고 조상님이라 말한다.
 글쓴이 : 꿍스꿍스
조회 : 6,308  

하지만 현실은.....



사이언스지. 연구결과 동아시아의 조상형 유전자는 한국인


노란색 부분이 동아시아의 조상형

위의 표에서 보면 1번이 한국인데, 중국인이나 몽골인도 아닌 한국인들에게 동북아시아 고유유전자가 나타남. 동아시아 조상형으로서 한국인만이 11개의 고립된 헬리코의 원시유전자를 독립적으로 보유하고 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요다 10-12-28 21:28
   
이해하기 어렵네 ㅎㅎ
내가이상한건가? ㅋ
글고 일빠넹 ㅋ
     
후후 10-12-28 22:16
   
일빠시라니 심히 유감입니닼ㅋㅋ
ㅇㅇㅇㅇ 10-12-28 21:59
   
오우... 사실이면 진심 자부심 느껴도되겠네요.
김치 10-12-29 08:45
   
한마디로 한국인이 고대종이라는 말임
모든 동양인의 원점은 한국인이고
한국인에서 시작해서 뻗어나갔다는 말임

그리고 기타 다른 동양인들은 잡종이고
오직 한국인만 고대원형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바
천연순혈이라는 말임

5천년전에도 한국인은 지금같은 얼굴의 한국인이고
다른 동양인애들은 그당시엔 존재하지않았단 말임
     
5 10-12-29 13:17
   
그건 아닌 것 같은디요?
동아시아만 말하는 것 아닌가요? 동남아시아나 이런 쪽 말고.....
Assa 10-12-29 12:51
   
마자요 한반도인이 중국대륙까지 지배했다는건 사실임
아나라고 10-12-30 00:47
   
그건아니라구 봅니다.
우리나라가 5000년동안 단일 민족이라고 하는데 그건 남북분단의 현실때문에 국가에서 주장하고 교육시킨
내용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성씨 시조로 보아도 허씨는 가야 왕족들과 결혼한 인도여인이였습니다.
가야왕과 인도여인들 사이에서 낳은 형제가 4명인데 2명은 김해김씨로 나아갔구 2명은 허씨로 갔습니다.
그래서 김해김씨와 김해허씨는 같은 핏줄로 생각하면 됩니다. 실제로 종친회도 같이하구요..
그리고 우리나라 황씨도 중국에서 건너 온 성씨이고 장씨는 아랍인이 조상입니다.
암튼 단일민족은 아닌것 같습니다..ㅡㅡ;
     
근디 10-12-30 02:01
   
요즘 울나라가 국제결혼으로 동남아랑 엄청나게 섞이고 있지만

요즘을 제외하고 보면,
우리나라는 거의 단일민족이라 봐도 별 상관이 없을 정도입니다.
비율이 북방계 80% 남방계 20%정도 였지요.

북방계. 남방계 섞여도 이건 이미 대부분이 고조선 이전에 있었던 일 입니다.
그 때부터 근래까지 같은 혈연. 문화. 언어로 동질감을 가지며 쭉- 살아왔지요.
단일민족이라 봐도 크게 상관은 없을 정도입니다.

다문화에 대비를 해야 하기도 하지만, 다문화주의가 우리나라의 처해진 현실로서는 무조건 좋은 것 또한 아닙니다.(통일, 중.일본의 외부세력, 단결력, 한국고대사와 현 한국인 유전자의 연관성 변이) 

다민종.다문화국가인 미국에서도 다문화주의에 대해서는 반대되는 주장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는 보다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한국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일치단결 하는 구심점이 있어야 하고
어리별이 12-05-30 19:51
   
이건 또 뭔 얘기? ㅎㅎㅎㅎㅎㅎㅎ
 
 
Total 20,0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1699
18567 [기타] '또다시'에 숨겨진 비밀 (23) 열심히공부 07-13 6312
18566 [일본] 부락민 검색하다 본 기사인데 흥미롭네요 (1) 짤방달방 12-16 6311
18565 [일본] 세기의 대결 닛뽄 VS 상하이. (28) 굿잡스 04-24 6311
18564 [기타] 고구려군 모습 (10) 두부국 04-02 6311
18563 중국은 항상 자신이 한국의 형님이고 조상님이라 말… (9) 꿍스꿍스 12-28 6309
18562 [통일] 여말선초의 요동정벌 (11) 감방친구 08-06 6307
18561 [기타] 조선시대 군사력은 어느정도 였을까요? (13) 대은하제국 08-18 6307
18560 [기타] 미얀마라는 나라가 왜 망조가 든지 아십니까?? (21) 슈퍼파리약 08-06 6305
18559 [기타] 삼조선 설, 가능할까요? (4) 진이 09-04 6305
18558 [베트남] 성행위 촬영해 카카오톡에 뿌린......| (4) doysglmetp 11-08 6304
18557 [기타] 왜인의 정체와 기원을 탐구 (17) 두부국 04-03 6303
18556 [기타] 한반도 미국 러시아 중국 세계 강대국들이 잡고 안놔… (8) 용트림 03-23 6299
18555 [중국] 중국 공청단 태자당 상하이방 (3부) 내란의 원인! (19) 천하무적 03-28 6298
18554 [중국] 치파오 대신 한푸... 중국에 부는 한족 종족주의 (23) mymiky 09-21 6298
18553 [일본] '왜계갑주(倭系甲胄)'는 가야에서 왜로 넘어… (19) 야스나가 11-04 6297
18552 [일본] 독도가 우리땅임을 증명하는 논리 (독도문답 전문) (6) 오호 04-05 6295
18551 [기타] 많은분들이 중국이 패권국이 되기 힘들다고하시는데… (38) ㅉㅉㅉㅉ 10-06 6294
18550 중국게시판이 흥하길 바라겠습니다 (7) 중국게시판 04-06 6292
18549 [다문화] 지문등록없는 외국인들 (8) 겨울 03-24 6292
18548 우린 대만 무시안합니다. (35) 한심한놈 09-07 6291
18547 [기타] 누가 고려시대 귀화를 물어보셔서 (17) 부르르룽 10-24 6289
18546 [기타] 中 역사서, ‘고구려 보장왕 19년’대신 ‘唐고종 현… (22) 두부국 01-21 6289
18545 [기타] 한단고기를 믿으시는 분들은 어디까지 믿으시나요? (22) 러브슈터 06-11 6289
18544 [일본] 일본군 학도병 지원 징집 그 실상 (1) skeinlove 05-05 6288
18543 [중국] 라텍스 - 개념이해부터 반론 (답하라) (12) 라텍스 12-30 6287
18542 3월 11일 오후 5시부로 긴급 공지 사항입니다. (6) 객님 03-11 6287
18541 ㄹㄹ이라는 짱깨의 웃긴 점(ㄹㄹ봐라!) (23) 짱깨척살 01-07 6286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