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땅 차이나애들에게 팔고 집단 거주지 만들고 있는 것은 알고들 있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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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달초에 잠실과 강서 마곡지구등을 중국기업에 팔아넘긴다는 기사나왔었음.
서울시는 아니라고 했는데, 해명 요지는 잠실운동장 등을 팔 계획은 없다였음.
그러자, 그런가보다 하고 잠잠. 게다가 조중동으로 싸잡아 비난받는 언론사라 욕쳐먹음.
그런데, 몇일지나, 강서구 마곡지구등을 차이나 기업에 매각한다는 기사가 또 떴음.
다시말해, 지난번 해명은 조삼모사같은 거 였음.
기사: 잠실과 마곡지구 판다더라.
해명: 잠실 안판다.
착각: 기사 전체(잠실, 강서 마곡 팔아먹는 거)가 잘못된건가벼.
추측: 기사 내용 중, 잠실은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어딘가를 서울시가 차이나에 팔아넘기려고는 하고 있음.
2013/04/02 중앙 - 서울시, 잠실운동장·마곡 땅 중국에 매각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1106148
2013/04/02 - 중앙기사 동조와 서울시 해명, 양쪽 모두 언급
2013/04/17 머니투데이 - 서울시 조선족 위주로 실태파악후 조선족 천국 건설을 암시함.
2013/04/22 헤럴드경제 - 박원순, 마곡지구에 연 9조원 매출 중태건설(차이나기업) 투자유치성공
취임초부터 박시장 뭔가 서민을 위하지만, 다문화 천국의 소망을 계속 내비침. 다수 언론 기사 있음.
우리나라 진보는 진정 외국세력을 안 끌어들이면, 아무것도 해결을 못 하는 지 궁금함.
이때문에, 진짜 나라생각하는 진보라는 타이틀에 혹하는 젊은이들이 진짜 맘을 줄 수가 없는 거 같음.
전국 곳곳 차이나타운 건설 계획이 불경기로 여기저기 무너지나 싶더니
(예: 일산 차이나타운 주관 프라임 그룹 망함으로 시행중단상태)
아예 차이나 건설기업들이 직접투자방식으로 들어오나 봄.
과거 차이나 타운 건설계획있던 곳들 살펴자면, 강행하려는 생각은 있음을 엿볼수 있는데,
이럴때면, 과연 이렇게까지 강행해서 차이나 타운 만들고, 차이나 속국처럼 행동하려는 이유가 과연
일본 견제나 뭐 이런것만인지 의심않으려야 않을수가 없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