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3-08-26 13:11
[일본] 망언·신사참배 日우익의원들 환대하는 한국
 글쓴이 : doysglmetp
조회 : 1,795  

 
 
 

망언·신사참배 日의원 환대하는 한국

 
 
‘야스쿠니 모임’ 누카가 의원 방한, 국내 대학서 명예박사 학위 받아
 
이병석·황우여 만나 우호 증진 논의
 
정부, 전체 참배자 명단 확보 못해

일본 군국주의 상징인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하는 일본 국회의원을 만나
한·일 우호를 논하는 우리 정치인의 속없는 행보가 잇따르고 있다.

이병석 국회부의장,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지난 23일 용인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방한한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야스쿠니의원모임) 소속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郞) 일본 중의원 의원을 만나 한·일 우호 방안을 논의했다.

방위청·경제기획청 장관과 재무상을 역임한 누카가 의원은 한일의원연맹의 카운터파트인 일한의원연맹 회장이자 일본 우익단체인 일본회의국회의원간담회, 야스쿠니의원모임 소속이다.
2000년대 들어 방위청의 방위성 승격을 주도하며 일본의 우경화와 군사대국화의 길을 선도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특사로 방한해 당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예방하기도 했다.

그를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만난 황 대표는 25일 통화에서 “이번에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이 공개한 참배 의원) 명단에 안 들어 있던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카가 의원이 야스쿠니의원모임 소속인지) 사전에 알았으면 (이를 지적하는) 한마디를 할 걸 그랬다”고 했다.
한일의원연맹 박정호 사무총장은 “누카가 의원이 주변의 부탁으로 야스쿠니의원모임에는 소속됐으나 최근 몇 년간 참배한 적이 없다고 한다”고 해명했다.

일본 우익 정치인은 한국 측 인사 앞에서는 한·일 우호를 외치면서도
뒤에서는 망언을 하거나 야스쿠니를 참배하는 등 과거 침략사를 부인하는 언행을 서슴지 않고 있다.
야스쿠니의원모임 소속 노다 세이코(野田聖子) 자민당 총무회장은 15일 야스쿠니를 참배한 뒤 22∼24일에는 무라야마(村山)담화(식민지 지배·침략을 반성한 담화)를 재확인한 성명을 채택한 한·일포럼에 참석하는 이중성을 보였다.
 이 행사에는 공동회장인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과 정치인, 전직 관료 등 한국 측에서 34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우리 정부나 국회가 야스쿠니신사 참배 의원의 전체 명단도 확보하지 못하는 등 일본 인사의 반한적인 성향이나 언행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 같은 사태가 재연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지난 8일 강창희 국회의장, 박병석 국회부의장을 잇따라 만나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를 거론한 강 의장에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망언을 한 고노이케 요시타다(鴻池祥肇) 참의원 의원이 대표적이다.
고노이케 의원의 방한단에는 일한협력위 차세대 지도자이자 야스쿠니의원모임 소속인 가네코 요이치(金子洋一) 참의원 의원도 들어있다.
가네코 의원은 민주당 소속으로는 드물게 지난 15일 야스쿠니를 참배해 남 의원이 공개한 13명에 포함된 인물이다.

김청중 기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사랑투 13-08-26 18:38
   
국정원은 뭐하고 있는건가? 그거 하나 정보를 못구하고 너무 무능합니다.
인류공영 13-08-26 20:11
   
국정원 댓글 다느라 바빠요.
 
 
Total 20,0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9103
6035 [다문화] 강원도원주 긴급속보(펌) 조선족납치. (16) 투우 08-29 7521
6034 [기타] 세계 스마트폰 보급률 순위 (2) doysglmetp 08-29 3249
6033 [일본] 日요코하마, 간토대지진조선인학살 교과서왜곡 (2) doysglmetp 08-29 2716
6032 [일본] '명성황후 시해' 가담 자백..일본 하급장교 편… (1) doysglmetp 08-29 2719
6031 [일본] 혐한시위 반대 일본시민, 내달 '도쿄대행진' (13) doysglmetp 08-27 4897
6030 [다문화]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정책의 실상 중산층 몰락 (4) doysglmetp 08-27 3187
6029 [일본] 일본에서 삼국 이전 가야족의 일본지배 기록 발견[198… (4) doysglmetp 08-27 3777
6028 [일본] 2011년 일본 쓰나미는 다시봐도 무섭습니다. (45) snoringbear 08-26 6109
6027 [일본] 개항,개방과 식민지화의 관계.. (9) 땜남 08-26 2250
6026 [일본] 바보같은 기념비 ㅡㅡ; 닭꽃등심 08-26 2091
6025 [다문화] mymiky 님 . 님 주장 확실합니까? (15) 으라랏차 08-26 4306
6024 [일본] 망언·신사참배 日우익의원들 환대하는 한국 (2) doysglmetp 08-26 1796
6023 [일본] 외국인친구에게 한일관계 설명하기(도움요청) (20) 미로로 08-26 3290
6022 [일본] 福島県、いや全日本が大問題になっている。 (20) SENKAKUSYOTOU 08-25 2700
6021 [중국] 수원역에서 묻지마살인 미수 혐의 30代 체포 ( 범인은… (1) doysglmetp 08-25 3159
6020 [일본] 일본을 알려라.. (18) 구라백작 08-25 4657
6019 [일본] 일본의 「똥고기」 개발 영상 (역반박영상) (4) doysglmetp 08-24 5134
6018 [기타] 축소와과장 비교 (4) 나와나 08-24 2027
6017 [기타] 환국과 배달국=홍산문명 으로 할수는 없을까요? (8) 진이 08-24 3518
6016 [몽골] '특수가방' 만들어 옷 훔친 몽골인 부부…대… doysglmetp 08-24 2368
6015 [일본] 日우익매체들 "한국은 똥술 즐겨 마시는 나라"… 도 … (7) doysglmetp 08-24 5617
6014 [기타] 국뽕 맞은 외국인 교수 (9) 무명씨9 08-23 5773
6013 [다문화] . (8) wojgws 08-23 2880
6012 [몽골] 몽골인의 성추행 영상[13.08.20] (8) doysglmetp 08-22 7625
6011 [기타] 동대문 도매시장에서 일어난 중동인2명에 의한 한국… (5) doysglmetp 08-22 3741
6010 [기타] 英이코노미스트 한국특파원 다니엘 튜더 "한국이 단… (4) doysglmetp 08-22 5254
6009 [중국] (조선족이말하는 충격적사실) 중국 죽으려면 가봐라.… (3) doysglmetp 08-22 5396
 <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