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들 보니
무슨 짱개스러운 스타일인지 역사와 국적을 혼돈하는 식의
어설픈 이야기가 난무하네요 ㅋㅋ
우리가 흔히 우스개 소리로 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재일교포 어쩌고가 왜
왕이니 하는데 열도의 가야왜나 백제 아스카 도시문명 그리고 이후 나라 헤
이안 극소수 귀족시대를 연거나 왜왕이 우리 백제인이니 하는걸 이야기 한
다고 왜왕을 울 나라 국적 어쩌고 함부로 귀화 시킬수 있거나 지들이 들어온
다고 함부로 들어와 지나용???ㅋ(다 그나라 법과 절차가 있는 것인데)
그렇다고 또한 왜국의 전범 극우 쓰레기들이 함부로 울나라 들어와지고 지
마음대로 울 나라 국민이니 받아 들어랴 어쩌고나 설치기가 됨??
또는 영국도 수도인 런던 자체가 로마 제국의 식민지 론디니움 즉 군사 요충
기지로 시작해서 나온 도시건설의 뚜렷한 흔적이고(마치 백제의 아스카나
나라현처럼) 그외 맨체스터같은 영국내 수많은 체스터가 붙는 것도
다 로마 병영기지에서 나온 식민 도시 유적의 이름들이고 이후 영국 왕가의
조지 1세는 독일계 어쩌고 인데 ㅋㅋ 이런식이라고 영국이 무조건 캐나 소
나 다 출입해서 영국 국적 얻어지고 내국민으로 인정받음??(혹은
이탈리아나 독일이 영국인이라고 캐나 소나 다 받아들임??)
이런건 저 아프리카 듣도 보도 못한 등보잡 소국의 나라에서도
엄연히 그나라 절차나 텃세가 존재하는 것인데
뭔 되도 않한 물타기인지 남의 다리 긁는 소리로 역사와 결부시켜 생뚱맞은
개그 소리를 계속하는지 모르겠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