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교육을 받아야 저렇게 될 수 있는 걸까요?
이 나라가 과연 올바른 길로 자생하고 있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타국에서 일어난 가슴아픈 시련, 인명을 앗아간 그런 혹독한 대사건을 가지고
'방숭이'라는 식의 인권모독, 도덕적관념을 말소한 망언들을 남발하니..
타국에 대한 열등감 하나 때문에 냉정을 관찰하는 좌뇌가 막혀버린 극단적 우뇌편측자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저런 사람들이 많아서, 세계적으로도 10대 경제대국임에도 불구하고
국격이 깎여내리고,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도보다 앞서는 거겠죠..
참 저런분들은 본인이 똘아이라는 것을 하루빨리 자각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