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한국인 중에는 대만 것들이 뭐하는 쓰레기인지
관심도 없었던 사람이 대다수다.
이번 일로 얼마나 대만이라는 미개하고 냄새나는 족속이 아시아에
있었는지 몸으로 깨우쳤을 것이다.
사실 2차대전과 내전인 국공전을 통하여 대만이라는 더러운 것들이
세계에 보여준 것은 한마디로 "절대 믿을 수 없는 가장 천한 쓰레기들"
이라는 확고한 이미지였다.
덕분에 엄청난 수준의 보물과 문화재를 중국본토에 가져갔음에도
세계속에서 고립이나 되면서 점점 더 빈약해지고 있는 것들이다.
지들이 다 자초한 짓이다.
또한 한국에게는 온갖 저주와 욕을 섞어가면서 혐한의 감정을 갖고 있는
것들이며, 실례로 유투브 등엔 그 대만 쓰레기들이 올린 한국비하영상만
수십만 건에 달한다.
즉,
대만이라는 것들은 이미 한국에게 끼칠 수 있는 최악의 해악을
다 만들어서 하고 있는 중이니까..
한국은 절대 대만에게 예의를 차릴 필요도 없고
보는 즉시 무시하고 침을 뱉어주면 되는 것이다.
최악의 관계인 것이다.
외교단절 문제는 ...다른 모든 나라들이 다 대만 알기를 우습게 알고
전격단교에 주저함이 없었지만 그래도 한국은 가장늦게까지
예의도 지켜가면서 한 나라다.
중국의 압력으로 인해 대만과의 단교를 일방적으로 통보한 일본에게는
비굴한 모습으로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꼬리를 흔들며 알랑거린다.
도저히 자존심이라거나, 상식이라는 것이 전혀 없다.
대만 것들과는 교류할 수록 손해요, 가까이하면 똥냄사만 나는 것들이다.
이미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폐악질을 한국에 하는 만큼
무조건 단교, 단절하고 보복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피해는 대만만 입게 된다.
대만은 한국 경제력의 1/3 정도되는 놈들이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사기치고, 곧 드러날 거짓말을 언제나 하고 있으며
돌아서면 배신에, 똥냄새.비위생에 ,
총통에 정부.언론까지 극도의 혐한짓을 전혀 부끄러움도 없이
하는 쓰레기들이다.
국제사회에 나가서도 절대 상종하지 말고, 무조건 멀리하고
눈에 띄면 무조건 패죽여라.
대만과의 우호를 주장하는 정치인이나 언론은 무조건 비난하고
고립.몰살 시켜야 한다.
똑바로 들어라.
총통이라는 놈이나, 정부나. 언론이라는 것들이 가장 악날한 혐한짓을
벌이며 한국을 극도로 싫어하고 저주하는 저능한 것들이다.
그렇다는 걸...이번 태권도 사태때문에
국민들이 알게 됐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