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2239701
민족문화연구원 원장 주장입니다.
이제 제대로 된 연구자도 논문도 없다고 환빠드립만 드립다 쳐대던 식빠들 뭐라고 입 열려나...
친일파 인명사전 등재된 이병도 딸랑 1명만 주장하는 한반도 북부설 언제까지 광신할려는지 식빠들이란....
특히 엔하위키/리그베다위키 졸 웃기네요...
신채호는 직접가서 조사 못했으니 근거 없어서 못믿겠다면서.
아니 이병도는 북한 평양에 대체 어떻게 가서 조사를 했다는건지.
설마 일제주도로 역사왜곡한 논문들이 사실이라고 우길 셈인건가...
한반도 북부설 뒷받침한다던 평양 유물 발견된건 일제 패망한 뒤 아닌가? 이병도가 북한사람이었나?
이건 로맨스와 불륜의 상관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