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거나 정신나간 게 아니라면 한 번 먹혔어도 그런 개소린 안할 겁니다. 원나라는 동서교역에 청나라는 치파오등이 있어 그 시대의 문화라던가 역사적인 가치가 있지만 일제는 그저 들어와서 개나소나 학살하고 쳐부수고 깨부순 거 밖에 없습니다.
뭘 자랑스러운 중화의 역사라고 할까요? 일제는 한국뿐 아니라 유럽,동남아인들까지 정복해 위안부를 강제했다! 아니면 누가누가 100명의 목을 빨리 베는가 하는 시합한 게 자랑스럽다! 라고 할까요? 가미카제에 반자이돌격등 일반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생각할 수 없는 행위를 한 게 바로 일제인데 아무리 머리가 비어도 그런 미친 소린 안할겁니다.
설마 정말로 일제가 중국을 먹었다해도 중화고 뭐고 한국처럼 민족말살정책으로 자금성 부수고 총독부나 짓던지 미나모토 요시츠네가 징기스칸이다! 하는 역사조작이나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