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개항해 있던곳인데 .....

아편 통제를 하니까. 전쟁이 일어난 것이고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무역불균형이 전쟁을 유발했다가 맞죠.

유럽이 세계의 패권을 차지하고
제국시대를 맞을수 있었던 계기는
샤를대제 이후 나눠진 나라간의
끝없는 골육상쟁 즉 라이벌간의 전쟁으로
인한 군사력과
과학의 발전 때문입니다.
중국이 이빨 빠진 종이사자가 된것은
넓은 영토와 중원의 문화 덕분에
라이벌 이라고 할만한 국가가
없었고 중국왕조들이 멸망한것은
대체로 실정이나 이민족 침입인 경우가
많았죠

일본이 조선 식민지를 정당화 할 떄 쓰던 논리랑 똑같네요

영국 깡패놈들.일본이 저거 똑같이 흉내내서 강제로 한일합방 맺고서 이제와선 조선의 자의로 조약을 맺었다고 이빨까고 있지

일본은 유럽에서 많은 과학과 군사기술을 배웠고, 그 와중에
유럽의 식민지 전략을 똑같이 구사했죠...

그리고 일본이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지배권을놓고 유럽과 나눠먹기로 협약을 맺어
유럽은 고종의 특사를 외면하게 됩니다..

전쟁이든 뭐든 나라간에는 항상 경제문제때문에 전쟁이 나곤합니다.
지금도 우리와 많은 산업이 겹치는 대만이나 일본은 우리를 엄청나게 견제하죠..

정치인들 정신차려야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항상  두눈뜨고
국제정세를 읽는것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중국은 아편전쟁뿐아니라 북방 민족하고도 조공무역을 않해줘서 수차례
침략을 당했었죠..중국이 강했을때는 수많은 전쟁을 치르는 와중이였고

통일후에는 이상하리만치 나약해져서 이민족의 침략에 힘없이 무너졌습니다.
중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평화가 오면 나약해 집니다.

2차 아편전쟁에서는 불과 수만명의 유럽연합군에게
베이징까지 직선으로 뚫려버리고 맙니다.

나라가 너무 넓다보니 각성마다 대통령격의 수많은 왕족들이 있었고
이들은 서로견제하며 힘을 합치지 못하고 사분오열되어
 힘없이 당한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의 중국도 겉으로는 하나이지만 안으로는 공산당의 파벌이 존재하죠..
어떻게 보면 나라가 너무넓은것도 관리하기힘들고
독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지금도 일본 우익들은 과거의 영화를 잊지 못하고 지금도 서구열강인 것 마냥 구미세력에 편입 할려고 안감힘 쓰고 있죠 스스로 명예백인이라며 자뻑하고 있고
자기의 피부색이 어떤지도 까먹고 기껏 100년전 세워놓은 제국주의적 사상에 빠져서 아시아 국가들에게 적의를 가질려고만 하니..아시아 국가들이 구미를 넘느느 기술력과 과학력을 지녀서 자가당착에 빠진 일본인들에게 본때를 보여줘야 해요
그런데 노예근성에 젖은 동남아시아인들으느 일본의 식민시대를 오히려 찬양한다고 하니 참...

찬양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동남아시아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때문에 산업적인
연계분야가 많습니다.

일본으로부터의 경제적인 혜택때문에 비난을 하지 않는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