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아시안으로써 자존심은 없습니까? 유럽과 미국으로 이어져온 세계
질서는 이제 아시아가 이어받을 차례가 돼었습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겁니다. 중국이 과거 세계 최강대국이었던것 처럼 중국의 변방지역 조상중
하나인 징기스칸이 고대 제국들 가운데 가장큰 영토확장을 이루어 냈던것 처럼.
한국의 역할은 중국에 협력하고 다가올 아시아 중심의 세계질서 그시대를 현명히
대비해야 할것 입니다. 미국을 넘어서는 국력으로 나아가는 중국을 적대시 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는 한국인들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마저도 드네요.
거역할수 없습니다. 언제나 세계 중심이었던 중국입니다. 그래서 중국 입니다.
중국에 의한 세계질서 팍스시니카의 시대는 활짝 열릴것 입니다. 그시기가 멀지
않았는데 남한도 자신들의 앞날을 위해 무엇이 도움이 될것인지 잘 생각해 보고
처신하길 바랍니다. 남한을 위해서 하는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