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동양이 더크고 인구가 많고 부유했습니다.
산업혁명 부터 한 200~300년 정도만 서방이 세계를 지배했지만
그이전에는 아시아가 훨씬더 크고 강대한 지역이었습니다. 유럽의 대제국
이었다는 로마 보다 더 크고 강대한 제국은 몽골이었습니다. 지금 중국역사의
일부며 엄연히 중국인들의 조상에 하나인 징기스칸이 세운 역사상 가장 장대한
영토를 가진 제국이었죠....
그이후에 청나라도 산업혁명 이전에는 세계 최대국가 였고 세계 경제의 40%
이상이었던 나라였습니다. 지금 중국의 발전은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는겁니다.
중국이 있어야 할자리는 당연하게도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대한 국가 그것이 중국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부강한 지역 아시아를 중국이 만들어 갈것입니다. 한국, 일본도 같은
아시아로서 중국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도 될것 입니다. 중국의 성장을 두려워 하지 말고
협력하고 따른다면 제국주의 시대 이전과 같이 중국을 중심으로 화합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