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o.wikipedia.org/wiki/%ED%95%9C%EC%8B%A0%C2%B7%EC%95%84%EC%99%80%EC%A7%80_%EB%8C%80%EC%A7%80%EC%A7%84
간토 대지진과 비슷하게 “동남아시아계 외국인이 약탈을 자행하고 있다” 또는 “재일 조선인이 불을 붙였다” 등의 유언비어들이 피해현장에서 떠돌았다. 당시 참의원 의원이었던 나카무라 에이치가 이를 접하고 공개장소에서 비난했고, 아사히 신문은 1995년 2월 9일자 조간 31면에서 이를 보도하기도 했다.[1] 재일 한국인 수백 명도 이 지진으로 사망했다.
어떤 결과든지 민도가 낮은 일본의 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