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아직 상대방을 이유없이 폄하해야할 동기가 없으니 매우 정숙한 분위기인데
일본은 공포분위기가 충만한 것 같습니다.
연일 중국에 대해 주시하고 있고,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폄하를 멈추지 않으니
일본의 한국 폄하해대는 주제를 보면. 보통 문화적인 폄하가 주류이었는데
요즘에는 전쟁과 역사적인 부분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건 일본인들이 한국인을 무시하고만 싶어지는 존재로 만들고 싶어하는게 눈에 띄이는 것이고
일본의 한국 폄하는 그 동기가 뚜렷하게 보이는 편이네요
보통 남을 이유없이 폄하해대는 이유는 어떤 동기때문에 저러는 것인가라는 자세히 집어봐야지요
중국인 중에서는 원래 한국인에 뚜렷한 악감정과 열등감이 있는 사람은 찾기가 힘들었는데
한류 이후로 한국에 대한 문화적 폄하가 눈에 띄이네요
요즘에는 역사적 폄하도 눈에 보이는 걸 보니
중국인쪽에서도 전쟁에 대한 공포 분위기를 타는 사람이 조금 나오나 보군요
그래도 중국인은 아직 자부심이 있어서인지.한국인에 대한 역사적 폄하와는 동떨어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