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웅족(신라)이 초 지방에 가서 토착민인 묘족을 점령하고 지배하는 것이 초나라의 시작임.
특히나 초나라 개국조는 전신이라 불리웠던 인물로 후일 노자 또는 진무대제라 불림. 이 사람을 특정인물로 설정 할 수가 없는 것이 초나라에서 도교가 발생 하는데 도교에서 이 사람의 신분을 72가지나 만들어 버렸고 진무대제나 노자 또는 삼청진인 모두 이의 분신이라함 (흠 T T) . 하여간 대댄한 존재로 주 무왕과 필적하는 존재라 하는데 상나라 왕족이라 함.
그리고 초나라 수도인 팽성은 지금의 무한지방으로 광동성이나 절강성 지역과는 관련이 없음. 삼국시대에는 형주 지방 이었던 지방임. 이 무한 지역이 아주 더운 지역으로 대륙의 용광로 불리우는 지역으로 일양日陽 지역임.
다시 말해서 원原 일본 지역이란 말이고 일본이란 말은 백제가 아니라 신라를 말하는 것임.
저 지역에 살고 있던 피 지배종족인 묘족이 바로 후일 열도 왜로도 발전하는 것인데 이는 신라의 이동경로와 같음.
초나라 장왕 ---성이 웅씨이고, 춘추오패의 일원인건 아는데,,,,,,웅족이라는건???? 설마 이 웅족이 단군 때 웅족은 아니지요????? 그리고 사천의 삼성퇴 유적부터 시작해서, 묘족이 회하와 양자강을 따라 성장했음은 초나라 수도의 이동으로 알 수 있고요,,,현재 묘족의 영역이 광서(광서-묘족 자치구)지방이지만,,,그건 소위 한족에게 밀려 내려 간거고
당시 춘추전국시대에는 사천(형주포함)에서 안휘성 벨트에 거주했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