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무라라고 써놓았습니다.(에타는 부락민의 멸칭 부락마을이란 뜻)
가츠시카(도쿄의 구)의 넝마주이녀석들은 전부 에타히닌 이하의 버러지들.
쓰레기가 쓰레기 모아서 어쩔? ㅄ들(웃음)
*에타,히닌은 부락민 비하용어
잽에서는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 보이는 불가촉 천민계층마냥 전근대적 지
독한 차별적 사회상으로 천민 계급으로 히닌(非人), 에타( 도살업자등), 소
노호카(そのほか)라 하고 이들만의 주거지역을 부라쿠(부락마을)이라고 부
르는데 골때리는 건 이게 잽 자체 총무청의 1993년 조사를 보면 전국에 사천개 이상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사실임
(해방령 발표 당시 30여 만 명이었던 부락민이 지금은 공식집계로 130여 만 명에 이르고 있다. 이는 일본 전체인구의 1퍼센트에 해당한다. 그러나 부락해방동맹은 부락을 떠나 신분을 숨기고 타지에 살고 있는 부락민을 모두 포함시키면 그 수는 300만명 선에 이른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부락민만 살고 있는 부락만도 4,600개를 넘어서고 있다
인도야 넓은 영토에 엄청난 인구수로 그기에 영국 식민지 강점까지 당했다
는 역사적 핸디캡까지 있어도 지금까지 존속하는게 참 황당한 상황인데
자칭 아시아에서 최초의 근대화??? 어쩌고 선도 어쩌고 잽이 스스로 만들어낸 한자식
인 개발된(developed )의 영문 표기를 무슨 유토피아마냥 선진국 어쩌고 쳐
만들어 주입시켜 놓곤 자칭 선진국하는 나라가 19세기에도 지들 내부적으로
제대로 정리 못하고 21세기까지 이런 전근대적 어처구니없는 사회상이 계속되는 것일
까요?ㅋ
진짜 웃기지 않음??
이게 뭔 소리냐하면 울 나라로 치면 향,소,부곡 같은 신라 시대 천민 집단구역인
데 이것도 울 나라는 조선시대가면 폐지되고 다 양인 신분이 되거든요 .
더 골때리는 건 이런 부락민들이 현대에 와서 자신들의 차별에 대한 항의 운
동을 하고 평등권을 주장하자 잽 일반인들이 저런 놈들을 우리와 동등한 입
장으로 해서는 안되다고 도리어 반대운동 쳐했다는 ㅋㅋ
그리고 지금도 이런 부락마을이 여전하고 부락민들을 조롱하고 멸시하는
용어로 에타 ,히닌등 낙서가 심심찮게 발견되는 사회임.
절라 골때리는 전근대적 사회. 왜 방숭국 잽이 이지메의 원조에
시민의식이나 정신 세계가 아스탈한지 보여주는..
(애들은 애초에 메이지 유신 어쩌고 근대 시대에 서구빠돌이하면서
형식은 그럴싸게 따라가고 남의 나라 식민 수탈하면서 공업화가 어느
정도 진척되었지만
뭐해도 기본 사상 문화 사회상 자체가 워낙 전근대적 봉건제 관념이
여전히 강하다 보니 이런 신분제 자체를 존속시키고 이후 폭주하는 군국주의와 대외 침탈로
사회 자체도 대단히 인명경시에 경직된 사회에서 물질만 공업화 어쩌고 하다가
패망하고 겨우 미군정으로 다시 현대 물질 문명과 의회 제도는 어느 정도
받아 들였는데 이전부터 위에서 강제적으로 주입 내리 끌고 온 것 뿐이지
정신 세계 자체는 아직도 전근대적이고 윗대가리도 전범들은 여전
히 전근대적 제국주의 향수와 사고로 국제사회를 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