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면에서 한국이 잘되면 일본이 나빠지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과 왜놈들과는 경제면에서 서로 엄청난 적대관계라고 볼 수 있죠.
아베가 한국 경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하는 것도 바로 그 이유죠..
군사면에서,,
왜놈군대가 전혀 없다면 뒤통수맞을 걱정없이
북한과의 대치에만 전력을 쏟으면 됩니다.
현실은,, 왜놈들이 군사적으로 지금보다 훨씬 강해졌을 때
언제 어떻게 우리의 뒤통수를 칠지 모릅니다.
왜놈들 입장에서도,
한국의 군사력이 열악하면 할수록 왜놈들의 입지가 상승합니다.
미국에게도 좀 더 큰 소리 칠 수 있고, 나아가 언제라도 또 다시 한국을 침략할 여지가 생기죠.
군방력면에서도 한국과 왜국은 서로 상극의 관계입니다.
경제와 국방에서 서로 치열한 경쟁 관계인 까닭에
당연히 왜놈들은 외교면에서도 적극적인 한국 견제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이 잘되는 것을 절대로 그대로 놔두지 않는게 일본입니다.
한국의 올림픽유치, 월드컵유치에서 늘 왜국은 한국의 반대편에 섭니다.
왜? 한국이 망해야 왜놈들 지들이 더 좋으니까..
정치면에서..
왜놈들은 틈만 나면 한국에 자신들에 호의적인 세력을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과거 대한제국을 강제합병했을 당시 왜놈들에 호의적이었던 매국노들을 잊지 못하는 게 왜놈들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한국을 자신들의 손아귀안에서 마음껏 주무를 수 있기 때문이죠..
요즘 몇몇 국회의원들의 도가 넘는 부일매국 국사교과서를 편드는 것을 보면
대한제국 말기에 벌어진 매국노들의 부일매국질이 생각납니다.
한국은 과거 왜가 형성될 때인 천수백년 전부터 왜를 무시하고 왜를 천대해왔지만
왜는 늘 한국으로부터 문화, 문물을 받아먹으며 성장해왔고,
부족하다 싶으면 해적을 동원해서 해안을 약탈하곤했고,
임진왜란을 일으켜 엄청난 문화예술품과 장인들을 납치해갔고,
그로 인해 왜는 발전해왔습니다.
명치유신으로 정정이 불안했던 왜는
결국 대한제국을 삼킴으로서 군사, 경제 발전의 원동력을 삼았고
수천만의 아시아인을 학살한 1931년~1945년에 이르는15년간의 아시아 침략전쟁을 일으켜
한국은 물론 동북 및 동남아시아를 피로 물들인 침략자였습니다.
한국과 왜국은 서로 상극입니다.
한국이 망하면 망할수록 왜국은 살아납니다.
현재는 그 반대도 마찬가지라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때에 왜를 칭송하는 교과서를 자랑스럽게 선전하는
일부 부일매국노와 다를 바 없는 국회의원들과 그 파벌들이 거리낌없이 활보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수치입니다.
이제는 이들의 망국행위를 막고, 반역행위를 응징해야할 때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