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현상은 피할수 없다 생각합니다 일단 출산률과 관련한 문제가 있구요 노동인구가 점차 줄어든다 합니다 그러므로서 발생되는 고령화 노동인력을 대체할 젊은 인력은 다문화 가정에서 수혈받을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또한 요즘 결혼을 잘 안하잖아요. 일부 사람은 요새 젊은 사람들이 결혼 보다 혼자 사는게 더 좋고 소득이 높으니 결혼할 필요성이 못느낀다고 진단 하는데 정 반대라 생각해요 한국의 물가상승과 제자리걸음인 인건비,꿈만 같은 내집 보금자리 마련과 교육비 문제등 산넘어 산이잖아요, 마음대로 아이를 낳을수 없는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좀더 논리가 올라가면 정치적 문제이니 우리가 아는 상식적인 수준에서 그렇다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젊은 사람들의 결혼을 안하는데 결혼을 하고 싶은 하는 사람들이 분명있을거라 생각해요 특히 배우자를 찾지 못한 분들요 결혼하고 싶어하고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거요,그것은 자연적인 권리죠 누가 거기에대해서 왈가왈부할수 할수는 없죠 나이 40 이 되서 손녀 같은 여자를 데리고 산다는거 윤리적 비난은 피할수는 없지만 결혼하고 싶어하고 자기의 유전자를 남기고 싶어하는 그 욕망자체는 비난 거리가 못된다 생각합니다 앞으로 문제가 더 시급하다 생각합니다 결혼 연령때가 높아지면 고소득 종사자가 아닌 일반 서민들 특히 남자들이 배우자를 찾지 위해 외국으로 눈을 돌릴거라 생각되요 예전에는 나이먹은 농촌의 남성이였는데 이젠 도시 남성들이 국제결혼에 대거 눈을 돌릴거라는 겁니다 왜냐 하면, 남자는 나이 먹으면 자기 사회적위치를 알고 자기수준에 맞게 배우자를 정하니까요
그렇다고 돌싱녀나 이혼녀와 재혼하라 강제할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남자야 나이 먹어도 자기 친자식을 바라는거 당연한것이고, 아마도 나이가 젊은 외국인 배우자를 선택하는 풍토는 사라지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든게 다 사회적문제라 생각합니다 소득격차가 높아지고 인구가 줄어들고 결혼적령기를 훌쩍 넘기면 다문화는 계속갈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