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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09 23:00
[기타] 이러다가 또다시 외침外侵을...남북한 경제협력을 당부해 봅니다.
 글쓴이 : 열심히공부
조회 : 2,422  

역사가 무엇입니까 ?

사람들의 살아온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

사람들이 가장 중시하는 것이 바로 먹고 사는 것입니다.

역사를 보면 먹고 사는 것들 때문에 전쟁이 나고

그로 인해 나라의 흥망성쇠가 결정되었던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강대국 미국은

종이호랑이라고 여겼던 중국이 강력하게 일어섬으로

장차 지구 제일의 권력(밥그릇)을 상실할 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더 늦기전에 중국의 기세를 반드시 꺾어야만 할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청나라의 영토를 그대로 이어받은

중국은 한족 중심으로는 거대한 나라를 유지할 명분도 여력도 없어

통일적 다민족 국가론으로 나라를 새롭게 탈바꿈 중입니다.

동북공정, 서남공정, 서북공정등의 메뉴를 개발하여

중국이 소련의 전철을 밟지 않으고 살아남도록

역사를 새롭게 포장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것을 방해하는 세력은 탱크까지 동원해서라도

밀어버리는 무서운 정치로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고 있습니다.

남북한에 생긴 어떤 문제라도 중국에게 해롭게 여겨진다고 생각되면

오래전부터 그랬던 것처럼 군사개입도 불사할 것입니다.


원전 폭발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과 사회의 고령화

그리고 오래된 일당독재(덴노 및 그 수하 우익들) 사회로 인해서

점차 몰락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뭔가 방향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여기고

그 돌파구를 주변 나라들과의 군사적 분쟁에서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급기야는 독도, 임나일본부설로 우리나라를 건드리는 중입니다.

무엇을 바래서 그러는지는 명확합니다...

국지적인 무력 분쟁으로 자위대의 강화와 일본 국민의 우익화 단결일 것입니다.

아베정부는 그것으로 일본 국민들의 밥그릇이 지켜진다고 여기니까요.

우리가 보기에는 아베 정부는 심히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지만

일본 국민들의 선거로 태어난 정부이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러시아는 독재자 푸틴이 강대국 복원을 꿈꾸는

시대 착오적인 많은 러시아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유럽 및 미국과 경쟁을 하면서 자기 세력을 넓혀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 모든 움직임은 자신의 나라들이 살아남으려는 필사적인 몸부림입니다.

그 몸부림은 본능과 같아서 어떤 윤리나 철학이나 휴머니즘이나 페어플레이도 없습니다.

그저 법은 멀고 주먹이 가까운 정글속의
동물의 왕국과 같을 뿐입니다.


모든 나라들이 자기들의 살길을 위해서 경제에 도움이 되는

어떤 큰 것이 하나 빵하고 터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정신 차리지않으면 둘로 나뉜 우리 민족에게 또 다시 힘든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역사는 반드시 되풀이 되는 것이니 그것을 교훈 삼아 방비를 단단히 해야할 것입니다.


외부와의 모든 다툼에서는 일단 내부가 안정되어야 그 힘을 모을 수 있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일단 남북한 정부는 내치를 잘해서 경제력을 크게 높혀야 할 것입니다.



북한 정부도 북한 주민들을 위해서 양보할 것은 양보하면서

국제사회로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여러나라들과 경제적인 협력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것을 소홀히 하면 3대째 이어지는 독재체재가 경착륙하게 되어

모든 나라들이 내심 기대하는 상황이 되어 한반도가 강대국들의 싸움터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터진다면 이는 반만년간 이어온

우리민족에게는 또 한번의 최악의 시나리오가 펼쳐질 것입니다.


북한 정부가 냉정한 국제사회에서 잘 살아남으려면

주민들의 생활향상에 모든 초점을 맞추어

독재 정치 유지보다 경제발전에 모든 것을 걸어야

자신들에게도 유리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남한 정부 역시 국민들의 주머니를 채워주는 정책을 강력하게 실시해야 할 것입니다.

내수를 살리기 위해서 일반 국민들의 세금을 내리고 물가를 잡고

재벌 기업들에게는 현재 혜택을 많이 주고 있으니 그에 맞게 더 많은 세금을 내도록 해야 합니다.


기업(특히 대기업)들은 국민들이 자신들의 물건을 팔아주는 소비자임을 명심하여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세금을 많이 내어 국민들의 부담을 줄여주어야 합니다.

국민의 생활이 넉넉해져야 기업의 제품들이 잘 팔려 서로 상생할 수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북한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

남북간의 경제 협력을 더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야 할 것입니다.

현재 박근혜 정부는 무능력한 모습으로

자신들의 텃밭인 경상도에서 조차도 지지율이 떨어져가고 있는 형편입니다.


박근혜 정부가 찾아야할 돌파구는 남북한 경제 협력일 것입니다.


북한의 무진장한 지하자원을 담보로

북한의 철도, 도로, 항만, 주택 개발등 수많은 일거리들을

남한의 기술과 북한의 인력을 활용한다면 남북한이 서로 윈윈할 수 있으므로

그 결과 남북한 국민들의 주머니가 더 두둑해 질 것입니다.

두둑한 주머니는 남북한 국민들이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단계적으로 남북한 국민들의 왕래를 확대하여

죽xx자하면서 대결하는 것으로 인해 소모적으로 사라지는

엄청난 예산을 국민들의 일거리 창출에 투입한다면 우리 민족 자체가 부유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남북한 국민들은 유언 무언의 압력을 정치인들에게 계속 가하여만 합니다.

남북한 국민들이 잘 살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정부 관료들의 힘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일반 국민들의 거대한 힘으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기에는 너무나 복잡해진 현대 사회에서

그래도 비교적 하기 쉬운 것인  인터넷에 자신의 주장들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일 것입니다.

민주시민의 당연한 의무이기 이전에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으로 여기고

30대 이상 가장들은 귀여운 아들 딸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키보드 워리어가 되어 의견을 내기도 하고 찬성도 하고 반대도 하면서

작지만 현실 정치에 적극적으로 의사표현을 해야만 합니다.


나 혼자면 그냥 살다가 죽어도 되지만

내 부인과 자식들을 생각하면 그냥 무기력하게 체념해서는 절대 안 될 것입니다.


여기 가생이는 나름대로 잘나가는 게시판이라서

수많은 남녀노소들이 들락거리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의 정보기관들이 주시하고 있는 곳입니다.


국내적으로는 국정원 및 경찰, 검찰, 군 정보부 등 국가 기관 뿐만아니라

각종 민간 여론 탐지 기관(정치인 및 기업 연구소들)이 주시하고 있는 곳입니다.

또한

국외적으로는 가까운 북한, 중국, 일본 정보 기관이 활발하게

한국 국민들의 여론동향을 파악하고 있을 것입니다.

멀게는 미국 cia, 러시아, 유럽 각국 정보 기관들도 꾸준히 모니터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우리 네티즌들의 의견 하나하나에도 주시를 할 것이며

자신들에게 해당되는 의견들이 있다면 정책적인 것에 반영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세계는 인터넷으로 인해 다 하나의 정치의 장이 되어 버린 것임을 명심하면서

21세기를 살아가는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

후회없이 주저함 없이 비굴함없이 당당하게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늦은 밤

여러가지 주변 각국의 상황들을 보다가

어줍잖은 생각을 동게 여러분들께 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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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곧정의 15-04-09 23:43
   
확실히 님이 말한 대로 북한이 변한다면 남북경협 확대도 가능하겠지만......
북한 지도부의 머리가 장식용이 아닌 이상 남북경협이 확대된다고 해서 북한이 변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걔네들 머리통이 악랄한 곳에 쓰여서 그렇지 장식용은 아니네요.

그리고 남북경협이라는 것도 서로의 신뢰가 쌓여야 가능한건데 북한이 해오고 있는 짓이 우리에게 어떤 신뢰를 주는지 모르겠군요.

북한이 신뢰할 수 있는 집단으로 변하는 것보다 현생인류가 새로운 종으로 진화하는 것이 더 빠를겁니다.

님이 본문에서 의견을 내기도 하고 찬성도 하고 반대도 하면서 작지만 현실 정치에 적극적으로 의사표현을 해야만 한다고 했죠?

저의 의사는 남북경협확대 반대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지킬 수 있는 것은, 한반도뿐만이 아니라 어느 곳에서든 평화를 지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힘은 군사력입니다.

지금 신경쓸 일은 남북경협같은 양날의 검보다는 미사일 능력 강화를 비롯한 국방력 강화입니다. 우리가 죽을 때 죽더라도 베이징이나 도쿄는 잿더미로 만들 수 있는 힘만이 우리의 평화를 지켜줄 것입니다.
     
오투비 15-04-10 00:04
   
남북경협이 확률이 낮지만 어쨋든 그게 유일한 돌파구가 될것입니다. 님은 죽을때 죽더라도 베이징아나 도쿄는 잿더미로 만들 수 있는 힘만이 평화를 지켜줄것이라 하는데 그건 말그대로 상대방 시원하게 한방 갈기고 죽자 이거랑 똑같은 말입니다. 결국엔 우리만 죽고 우리만 손해죠.
미사일 사거리는 당연히 찬성입니다만 남북경협 역시 찬성입니다.
     
열심히공부 15-04-10 00:32
   
님의 고견 감사드립니다.

아직 젊으신가봐요.

[ 죽을 때 죽더라도 ...] 라고 말하시는 것을 보니까요.

저는 아이들 생각하니 그렇게 말을 못하겠네요.


하지만 님의 대단한 기개에는 부러움을 보냅니다.

민족의 운명도 님과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생각에 따라 결정되겠죠...


늘 건강하세요.

화이팅...
오투비 15-04-10 00:01
   
본문내용 동감합니다만 북한애들 대가리속에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지 그게 의문입니다. 도대체 이런 시국에 민족이 더불어 살길을 모색해야 될판에 나이도 어린 김정은이가 머릿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지 참 답답합니다. 그냥 기쁨조랑 놀 생각이나 하겠죠.
     
열심히공부 15-04-10 00:36
   
북한 정치인들 역시 사람이니까

살아남으려고 하는 일반 사람들과 별차이가 없겠죠.


근데 길게 생각을 해서 답을 구해야할텐데

그런 생각들은 없어 보이니 답답해 보입니다. 

일반인들인 우리들조차 북한의 다음 행동을 뻔히 예상할 정도이니

북한의 외교형태가 너무나 판에 박힌 듯합니다.

이제 북한도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맞추어 좀 변화해

자기들의 살 길이 무엇인지 잘 판단하여

우리 민족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한반도내에서 전쟁은 안됩니다.


조상들이 후손들을 가호하길 빌어볼 뿐입니다.
          
Windrider 15-04-10 01:06
   
문제는 일본과 중국은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벌어지길 원하고 있죠. 일본이야 식민지배와 6.25로 어마어마한 이득을 봤으니 절대로 원하고 중국은 흡수하길 원하고있죠. 미국이야 중국이 막대한 이권 넘겨주면 그냥 넘어갈 나라이니.
               
열심히공부 15-04-10 20:15
   
그러기에 더욱 더

우리가 조심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자신의 나라는 자신들이 지켜야 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원칙에 따라서

남과 북의 대결구도를 누그러뜨리고

보다 건설적인 방향으로 남북 위정자들이 정치를 해나가야 할텐데

현재 상황은 국민들이 보기에도 답답합니다.

하지만 우리민족의 저력이 또한 대단하니 잘되리라고 기대해 봅니다.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또공돌이 15-10-28 15:39
   
정답.
Windrider 15-04-10 01:05
   
북한은 변하면 붕괴인데요? 지배체재 자체가 절대왕정인데 변할수가 없죠.
     
열심히공부 15-04-10 20:19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것이 만물의 이치이니

북한 역시 변화를 하고 있는 중일 것입니다.

남한 드라마나 노래들이 북한 사회에

암암리에 많이 유포되고 있다고 하니

그런 사소한 듯한 변화들이 모이고 쌓여서

결국은 큰 변화를 가져오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간을 걸리겠지만 역사라는 거대한 흐름에서 볼 때는

그리 긴 시간도 아닐 것입니다.


모든 경우의 수에 대하여 대비를 하면서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는 것도 필요하리라 봅니다.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밥밥c 15-04-10 01:44
   
여기는 역사계시판이죠.  조선의 역사를 보면 나름대로 만족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왕조를 뒤업는 경우는

 그렇게 흔하지 않아요. 아마도 개선을 한다면 개선을 할 것입니다.

 다만, 오히려 대륙의 주인이 바뀐적이 많았지요.

 썩을데로 썩어도 뒤집을 가능성은 상당히 낮을겁니다.  성공한적이 별로 없기에 ...
     
오투비 15-04-10 09:27
   
조선이 500년이나 가서 썪을대로 썪었는데도 무턱대고 빠는사람들도 있죠. 북한김씨왕조가 500년가면 그것도 자랑이라고 할 사람들입니다.
          
열심히공부 15-04-10 20:26
   
북한 김씨 왕조가 머지 않아 끝날 것입니다.

그 끝나는 과정이 급격하면 전쟁 위험이 커지고

스므스하게 서서히 끝내어 진다면 평화롭게 김씨왕조가 사라지겠죠.

제발 주변 국제정세가 한반도에 유리하게 전개되어지길 빌어 봅니다.

님의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공부 15-04-10 20:23
   
과거 왕조시대와 현재 인터넷 시대는

그 변화의 속도가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썩었다는 개념도 없이 노예처럼 굴종하던 시대와

부정부패에 대해 분노를 느끼는 사람들이 공감대를 만들어

여론을 형성하여 정치인들에게 압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금의 시대는

분명히 다르므로

앞으로  더 나은 좋은 사회가 만들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과정에서 많은 진통이 있을 것이지만

시대의 도도한 물결은 저녕 희망적으로 발전해 가리가 봅니다.

님의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또공돌이 15-10-28 15:33
   
참 좋은 글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면 국낸 왜구나 다른 없는 친일반역정부 아래에서는 남북의 평화적 교류와 경제협력이 요원합니다. 따라서 남북 평화통일로 우리민족이 융성하기 위해 지금의 판을 바꾸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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