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에서 우리만 유일하게 쇠젓가락 쇠숟가락을 쓰는데
한국은 유난히 철기에 대한 집착이 강한 거 같습니다
쇠로 된 그릇하며, 옛날에 시골에 가면 쇠로,청동으로 녹여서 만들어진 그릇들이(?)자세하게는 뭐로 만든지는 모르겠음
꽤 있었는데 엄마가 예뻐서 집으로 가져왔다는-.-
지금도 식당에 가도 쇠로 된 밥그릇 쇠로 된 냉면그릇..등
옛날에 왕들 쓰던 식기들이나 조선시대 사람들 사진봐도 다 쇠나 황동?같은걸로 제조한 식기들...
청동기 철기 시대때 쭉 이 주변을 주름잡았다는 걸 과시하는 게 아닐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그냥 제 헛소리입니다 잘 모르니까요...
도자기도 우리가 워낙 유명했지만 일본이 장인이며 기술이며 워낙 다 훔쳐가서 다 뺏겼지만
아시아 어디를 돌아다니고 봐도 쇠로 된 식기 그릇을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걔네는 기본 식기 자체가 도자기임 사기 그릇
뭔가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한데...쇠,철...그냥 근대산물의 하나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