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일본이 현재 실효 지배하고 있는 조어도(釣魚島)[일본명 : 센칸쿠 열도(尖閣列島)]를 국제 사법 재판소에 부치면 좋겠습니다
국제 사법 재판소에 한번 부치고 해결하면 간단히 끝날 일을 일본이 거부하기만 하니까 , 지난 수십 년간 중국과 일본 간 분쟁의 씨앗이 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진행형이니까요.
일본이 국제 사법 재판소에서 조어도(釣魚島)는 일본 땅이라고 국제공인을 받으면 조어도(釣魚島) 문제로 중국과 티격태격 더 싸울 일도 없이, 중국 정부도 저절로 찌그러질 일인데...
간단히 끝날 일을 일본 정부가 재판을 피하고 도망다니기만 하니까, 조어도(釣魚島)가 국제 분쟁 지역으로 비춰지는거 아닐까요.
일본인들은 중국이 일본보다 강대국이니까 중국이 재판에 힘을 미쳐서 판결에 질 것을 겁내지만,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잘못을 부정하는 일본 재판소같은 엉터리 재판소가 아니라,
말 그대로 권위있는 국제 사법 재판소로서 약소국이 강대국과 국제재판에서 붙어서 이기는 경우도 흔하게 일어났습니다.
미국과 독일의 학자들이 하는 말이
"일본이 조어도(釣魚島)[일본명 : 센카쿠 열도(尖閣列島]가 일본 땅이라는 걸 입증할 자신감이 있다면 국제 재판소에서 깨끗하게 일본 영토로 인정받는 게 낫지 않냐?"는 의견을 표시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문제를 일본이 한 번의 재판으로 인정받고 더이상 중국 애들이 딴지 못걸게 대못을 박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