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국을 보면
얼마나 폐쇄적이고 전체주의국가적인지 단번에 판단될 수 있을 정도로
국가의 정보를 통제하고, 미개한 국민을 개나 원숭이 부리듯이 국가기관이 너무 함부로 국민을 다룬다.
왜국의 국민은 국가의 주인이 아니라 국가라는 전체를 구성하는 부속품일뿐이다.
방사능에 노출되어 개처럼 죽어가도
왜국 정권은 마치 실험실의 개나 원숭이가 죽어가는 정도로 밖에 생각안하는 듯하다.
방사능을 얼마 더 쐬면 즉사할까, 아니면 언제 DNA구조가 변형되서 어떤 기형이 만들어질까,
아니면 언제부터 어떤 연령부터 암이 발생할까와같은 것만 흥미있는 듯하다.
그런데도 왜구 국민들은 아무런 항의조차 제대로 안한다.
심지어는 후쿠시마 주민이 방사능에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도 다른 지역 왜구들은 마치 남의 나라 일인양
오히려 그 상황을 즐기며 오히려 후쿠시마주민들의 살려달라는 호소를 외면하고, 오히려 욕해대고 있다.
역시 지능이 떨어지는 원숭이들이나 할짓이다.
왜국을 지탱하는 왜국 국민을 마치 소모품처럼 다루는 왜국을 보면
딱 하가지 생각만 든다.
깨어나지 못한 국민, 즉 미개한 국민은 결국 자신이 개나 원숭이처럼 실험실 동물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지조차 못한다는 사실을....
요즘 왜국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왜구의 3대 종특인 날조, 거짓말, 이간질뿐만 아니라 미개성도 왜구들의 종족 특성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미개한 원숭이 종족이 개화되기를 기대하느니 차라리 늑대보고 양심을 가지라고 하는게 나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