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물좀 먹은 사람들중 젊은이 늙은이 할거 없이 꼴에 일본어좀 배웟다고 일본책좀 보고와서 사실 일본이
한국에 도움을 준것도 있었다는둥 현대사에 일본의 도움이 컷다는둥 헛소리 하는걸 자주 봅니다만 제가 정리해드리죠,
바보들을 속이는 방법중 가장 간단한것이 진실과 거짓을 섞어서 이상한 말을 해버리는겁니다.
예를 들어보죠.
정신대가 사실 자발적 창녀였다 이런 주장을 하면 바로 욕을 먹습니다.(이런주장 하는 한국인도 사실 있습니다.) 그럼 이러케 말을 바꿔봅니다.
납치 수순의 강제 연행은 없었다. 다만 딸을 팔아먹은 아버지나 속아서 간 여자들은 더러 있다.
일본정부에서 매춘업자에게 속아서 여자를 팔아먹은놈을 단속한다는 신문기사도 있더라....
미친소리죠..
위안부가 20만명 그중 자발적 창녀 끌려온 사람 속아서 온사람 다 섞여 있습니다.
문제의 팩트는 국가차원에서 그런 더러운짓을 했고 대부분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다는겁니다.
팩트만 따져도 일본왕이 손이 발이되도록 빌어도 시원찬은데 이딴식으로 논점을 흐려버립니다.
일본극우애들의 전형적인 숫법인데 순진한 한국사람들 많이 낚입니다.
참고로 위안부 문제에서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꼼짝도 못하는 일본이 한국에서만 지랄입니다.
일본애들은 문화자체가 상대가 약해보이면 자기들 불리할때 말을 돌려 논점을 흐립니다.
전형적인 일본인들의 대화 패턴입니다.
근대화에 일본이 공헌했다굽쇼..
당시 남북한 통틀어 대학교 1 전문대7 이 있었습니다.
70%가 일본인 학생들이고 소수 친일파나 대지주 자녀들이 다녓습니다,
당시 평범한 한국인이 가장성공한게 면서기나 순사 보조 헌병보조였습니다.
종놈을 부려먹으려면 최소한의 교육이 필요했겟죠.
그래서 만든게 소학교였습니다.
의무교육을 시켜줫으니 좋은게 아니냐고요...
2등국민이 좋아봐야 얼마나 좋았겟습니까.
자원을 수탈하고 대륙을 침범하기위해 철도도 만들었죠.
그 철도의 주인은 결코 우리가 아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