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류에관심이 많은시기에 한국인을 가장한 영상물이나 유명사이트 게시판글을 보고
오판하는 외국인이 솔직히 예전보단 많지않을듯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있던
사실들보다더 우리의 착한한민족정신이 가까운곳에서 협한류를 하는 나라들이 있죠
그나라 소수의 노력으로 착한한국사람에게 정신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감을 주는
값진결과/성과를 올렸습니다. 그나라 대표가 상을 주어야 마땅한 일이겠지요
문제는 이겁니다. 우리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갖는데
저들은 얻는게 즐거움입니다. 이건 정신질환 환자를 방치해 여러 사회문제를 일으키는거와
같은 맥락입니다. 일본인이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 소수인원으로 충분한 사회문제를 야기하는
것은 쉽게 넘길 문제들은 아닙니다. 겉으론 친철하고 배려하는듯하지만,
개개인의 이기적마인드이므로 자신문제가 아니면 피하고 모른체하는 민족성이기에
피해를 보는 사람에게 더 큰 문제를 만드는겁니다.
개개인간의 스토커,강간,파파라치, 가족간의 근친상간, 살인등등,학교의 집단적따돌림이나 각종범죄는
지금현재 일본인과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한국사회는 더욱 물들어간다는것입니다.
우리가 기업이나 정부가 일본의 선진화된것만 받아들이면 좋겠겠지만, 또한 부정적관료적관습적인것 그대로 따라 배웁니다.
하물며 개개인의 민족성을 떠나 유행이나 행동양식도 하나하나 따라가게됩니다. 난 아닌데 하면서도
싫어하고 미워하는 민족이면서 나도모르게 따라갑니다. 그게 바로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사이클은 역사가 말해줍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역사를 배운적이없는 사람에겐 그런 자세한 사이클은 정확히 모릅니다.
단 100년의 역사만이라도 제대로 깨달음을 얻는다면 우리의 역사는 우리가 원하는데로 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