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내부 모순이 많고 중국국민 불만이 부글부글 끓기에
중국정부와 언론이 일부러 국민불만을 외부로 돌리려고 애국심 마케팅, 민족주의 대결구도 조장하는 면이 큽니다.
한국은 저런 중국과 같은 수준에서 놀지 않도록,
한국대기업 해외이전 먹튀를 잡고, 외국인노동자 수입중단하고 빨리 임금, 고용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일 생각해야...
지금처럼 한국대기업마저 국내투자보다 중국투자에 집중하고, 중소기업은 외국인노동자수입 통한 인건비따먹기에 안주하면 한국은 갈수록 중국에게 우습게 보이는 처지가 됩니다.
GDP(조 달러):
2007년: 한국 1.0, 중국 3.3
2008년: 한국 0.9, 중국 4.0
2009년: 한국 0.8, 중국 4.8
2010년: 한국 1.0, 중국 5.8
2011년: 한국 1.1, 중국 7.2
2012년: 한국 1.1, 중국 8.2
17년전엔 한국 중국 GDP 격차가 1.4배 남짓, 한국 1인당 GDP가 중국의 20배,
10년전엔 한국 중국 GDP 격차가 2배 남짓이고, 한국 1인당 GDP가 중국의 10배라
중국언론, 관료들이 한국을 "배울 것 많은 나라"로 존중하고 한국투자 유치하려고 안달이었는데
2007년 이후 한중 GDP 격차가 급격히 벌어지니 갈수록 안하무인.
게다가 한국인이 80만명이나 중국에 장기체류 중이고 한국대기업까지 중국에 올인하니
한중관계가 나빠지면 한국기업들부터가 "한국이 자중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언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