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다큐인 “일제가 김해김씨 족보를 두려워한 이유 “ 를 올립니다.
이제는 고인이 되신 원로 언어 역사학자 박병식 선생님에 대한 관심을 가져 주십사 하는 마음도 있고
일본 제국주의와 한국의 관계가 그 뿌리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상당히 복잡하게 얽혀있다는 이야기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는 “ 그 얽힌 실타래가 지금도 풀리지않은 채로 남아있다” 가 아닌가 합니다.
이제 며칠만 있으면 일본에 새로운 천황이 등극하나요. 바로 그 날“ 한국인보다 더 한국적이었던 서양인 존 카터코벨의 이야기 “의2부 “ 기마민족 정복설”에 대한 이야기를 올립니다.
이 미니 다큐를 통해서 우리는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하고 있는가 함께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큐 링크는 여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