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친일파가 많은 나라인데 대만친구랑 사귀었던 친구말로는 반일파도 친일파 만큼은 아니지만 많이 있다고 그러내요
대만인들이 99%한족이구 1%정도가 대만원주민인데 중국이 타이완섬을 점령한 이후부터 본토에서 계속 시간차를 두고 대만섬으로 많이 이주를 해서 지금 대만섬은 한족이 전부 차지했죠
대만인들은 전부 한족인데 건너온 시기를 두고 나뉘는데
국민당이 공산당에 패해서 건너오기전부터 살았던 본성인하고 국민당하고 같이 들어온 외성인이 있는데 대충 본성인80%외성인20%정도 인구를 차지하는데 외성인이 대만섬에 와서 부터 철권통치하고 권력을 잡아서지금도 외성인들이 부유층이 더 많다고 그러네요 본성인들은 국민당정권때 많이 희생되고 차별받아서 차라이 일제통치때가 더 편하고 좋았다고 말한다네요..
지금 대만정치를 보면 국민당하고 민진당이 정권을 두고 싸우는데 지금 총통인 마잉주가 국민당이죠
국민당은 본토에서 공산당에게 패배했던 원인이 일본의 대륙침락으로 인해 결성한 국공합작이 가장큰 원이이기 때문에 반일감정이 많이 남아있다고 하네요 국민당 지지자들인 외성인들도 마찬가지고요.
국민당정권은 대만독립은 힘들고 그렇다고 본토공산당과 합치기는 명분상 어렵지만 그래도 공산당이 외치는 하나의중국론에 많이 동조하는 분위기라서 당의 골조가 중국과친하게 지내자 입니다
반면에 민진당은 대만독립을 외치죠 국민당철권통치보다 일본 식민지배가 민진당 지지세력인 본성인들한테는 더 풍요로웠으니깐요 지금상황도 계속 중국이 정치,경제부분에 태클을 거니까 만약에 중국에 흡수 통일 됐다간 옛날 국민당철권통치 시대가 도래할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독립을 외치며 친일성향이 강합니다.
대만부유층인 외성인은 20%차지하는데 친중반일성향이 강함
평민층인 본성인은 80%차지하는데 반중친일성향이 강함
인구비율로 볼때 본성인이 많으니깐 대만이 친일성향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