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왜인은 전라남도 끝자락에 문신을 하던 해양민족으로써 온난한 기후에 정주하는 민족 으로 현 일본인의 조상이자 1번째 한반도 남단의 선주민입니다 삼한은 한반도 남부의 제2선주민으로써 만주일대와 한반도 북부 부여민족에 합병 혼합된 피지배세력입니다. 삼한은 다수가 고조선과 전국시대 중국 유망민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현재 터키의 중심도시 이스탄불 같은경우 비잔틴(동로마)제국의 수도로써 동방정교회의 중심 바티칸 같은곳이였습니다 서방유럽의 중심도시가 무슬림 투르크제국에 점령되면서 민족의 과반수가 바뀌게 됬지요 현재 기준으로볼때
왜와 삼한이 선주민이지만 부여의 신문물과 지배계층의 영향으로 바뀐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