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남쪽에 왜가 있었다고 그러는걸로 보면 같은 집단 아닌것도같고
54개부족이 있었으니 그 중에 몇개가 왜 집단일까요?
마한에 해상세력이 있었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마한이 토착세력이라면 기원전 몇년도부터 한반도 남쪽에 터를 잡은걸까요?
그리고 이들의 고향은 중국 남부쪽인가요?
옹관묘 세력이 마한 세력인건 확실한건가요?
너무 헷깔리네요
마한이 왜라고 불린 해상세력이였다면 지금 일본과 한국의 역사의 뿌리가 같게 되는거 아닌가요?
한에서 왜가 나왔다면?
한국인은 고구려 백제와는 별로 상관이 없고 북방계가 아니라 대부분 남방계라는 주장하는 사람들고 있고
우리의 역사를 부여에서 찾을게 아니라 삼한 남방계를 정통으로 놓고 찾아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