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포츠를 보면 유독 구기종목에 약합니다. (야구, 축구, 테니스 등...)
그나마 강한 스포츠는 팀의 인원수가 적은 농구등 일부 (그것도 장신의 야오밍이 은퇴후 쇠락의 길을 걷고있음)
팀 스포츠의 성적은 거의 최악이죠. (가난한 아르헨티나나 브라질도 잘하는 축구를 못하는건 아직도 의문)
즉 스포츠의 목적중 하나인 단합이라는 차원에서 봤을때는 낙제점임.
그리고 박사학위를 받는 사람들이 속속 귀국하는건 돈때문이죠.
문화대혁명 당시 가장 많이죽은 타겟이 지식인들 이었는데 무슨 깡으로 귀국하겠음?
다 돈많이 준다고 하니 반짝 벌려고 귀국하는거지...
뭐 경제성장으로 돈많이 주는거니 이건 맞는 말이군요.
ㅉㅉㅉ님 한국에대한 불신이나 불만이 많이 있어서 중국 띄워주고 우리나라 까는거 같은데 우리나라도 자기의지에 따라서 살기좋은 나라입니다 불만 불평을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으로 바꿔 보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저는 조선족역시 우리나라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만주역시 빼앗긴 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