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규 장군에 대한 對국민 홍보가 절실하네

광개토왕이 장군?

저도 그게의문...

진주목사 김시민은 있을줄 알았는데 권율이나 곽재우나

백선엽??? ㅋ(무슨 출처도 근거도 한줄 없이..)

<간도 특설대>

만주제국 간도성의 초대성장 이범익은 1938년 9월 15일에 조선총독부에 조선청년들로 결성된 특설부대를 간도에 조직할 것을 제의하였다. 조선총독부는 이 제의를 흔쾌히 받아들여 안도현 치안대, 훈춘국경감시대, 연길청년훈련소, 봉천육군군관학교와 기타 만주국군 부대에서 일본인 군관 7명, 조선인 위급군관과 사관 각각 3명을 선발하여 안도현 명월구에 조선인 특설부대 본부와 분부를 설치했는데 후에 이 부대를 간도성특별설치부대(간도특설대)라고 불렀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86815&cid=49340&categoryId=49340




항일에 총칼 겨눴던 친일부대, 그 베일을 들추다

간도특설대는 우리 현대사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치부의 하나다. 일제 패망으로 팔로군과 소련군에 의해 해산돼 감옥 터만 남기고 사라진 간도특설대는 소수 일본인 장교를 제외하곤(연인원 2,100여명) 조선인 사병들에 의존해 운영됐다. 일제가 조선인을 앞세워 조선인 항일무장단체를 제압하겠다는, 이른바 '이이제이(以夷制夷)'전략으로 만들었으며 이곳을 거쳐 간 많은 조선인 출신 장교가 해방 후 반공을 방패 삼아 한국 정부의 요직으로 스며들었고 이후 친일 청산의 소낙비를 피해 역사의 저울 위에 서지 않았다.


언론인 출신인 저자는 1년여 동안 항일 조선인의 전초기지와 같았던 중국 간도 지�,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안투현 밍위에진 등을 오가며 간도특설대의 자취와 이야기들을 취재해 오랜 베일을 들춰냈다. 더불어 옌볜 조선족자치주 차원에서 특설부대 복무자들을 조사해 기록한 부대 조직, 구성원, 토벌 실태와 일본에 남아있는 토벌대 작전 명령서, 친일 신문기사 그리고 이 부대 출신인 신현준 장군, 백선엽 장군의 자서전 등을 토대로 특설대의 자취를 밟아나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8&aid=0002470177

백선엽은 뭐야 ㅋㅋㅋ
이성계?
적어도 대첩 한두개는 해야 저 리스트에 이름 올릴 수 있는거 아닌가

이성계 황산대첩 모르세요? 위화도 회군 이전까지 장군으로서의 업적은 까면 안 됩니다.

황산대첩으로 양만춘, 강감찬을 한참 앞설 수 있습니까? 감히?
전설의 명장들과 비교할 수준은 절대 아니죠
뭐 백선엽부터가 말도 안되는 리스트긴 합니다만

혹시 쿠데타로 왕된걸 높이 쳐주는건가?
박정희 빨아주려고?

척준경이 없네-.-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참.. 안습한 인지도 ㅋㅋㅋㅋㅋㅋ
계백보다 척준경이 어울리지 않나?

백선엽은 제물포 황제 이무니다. 백선엽,인엽 이두사람은 인천에서 황제노릇해서 인천시민들한테 아직도 욕먹구 있어욤.

광개토대왕... "왕이라 쓰고 장군이라 읽는다" 는 건가;;

척준경이랑 강이식 장군은 실존인물이 아니라는 설이 있는데 ㅎㅎ

누가 그러던가요?

최 영 장군...

음 진짜 최영장군이 빠지셨네요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

김좌진장군,홍범도장군,강이식장군,장문휴장군,장보고장군,모두루장군,이종무장군

백선엽 ㅋㅋㅋㅋ 차라리 김홍일 장군을 넣는게 낫지 않나?

백선엽은 친일파임 그것도 악질 증거자료는 굿잡스님이 내놓았고 차라리 김좌진장군과홍범도장군을 넣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