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백제는 아무리 봐도 한국 고유의 나라라고는 믿기가 힘드네요..이 말이 사실이라면 한반도내에서의 백제는 본국이 아니라 신하국입니다.왜냐면 백제왕들은 신라나 고구려처럼 금관이 아니라 제후를 뜻하는 금동관을 썼으니까요.중국대륙이나 일본열도에 거점을 확보한 것이 아니라오히려 중국대륙이나 일본열도에서 한반도에 거점을 확보한 것이라는 말로 해석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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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게 아닌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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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세계사를 통틀어 자주국이었던 나라가 일시적으로 점령당하고 속국이 된 역사는 어디에서든지 있습니다. 왜 한국이라고 해서 없을것이라고 단정하시는건지?? 그리고 백제 금동관은 백제왕들이 썻던 것이 맞습니다. 왜냐면 다른 곳도 아니고 왕릉에서 출토가 되었으니까요. 왕의 부장품과 함께요. 그리고 칠지도에서 후왕이라고 말한 것의 의미는 너무 국내사학계의 주관적인 주장일뿐입니다. 후왕이 제후국의 왕이라는 주장은 그저 때려맞추기식 해석일뿐이죠.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광개토대왕릉비의 "백잔(백제)과 신라는 옛날부터 (고구려의) 속민으로서 조공을 해왔다. 그런데 왜가 신묘년에(또는 신묘년 이래로) 바다를 건너와
백잔□□신라를 쳐서 신민으로 삼았다. 그래서 영락 6년 병 신에 왕이 몸소 수군을 이끌고 잔국(백제)를 토벌하였다" 라는 명문을 저도 근거로 제시할 수가 있는데요. 아직 확실하게 입증안된 불확실한 가설은 추측일뿐입니다. 제가 광개토대왕릉비의 저부분을 근거로 제시하지 않은 것도 합당하지 않다고 봐서 언급안한 것이구요. 칠지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래 댓글은 지웠습니다. 같은 내용만 반복해서 쓰시길래요. 그리고 제가 전라도언급한건 역으로 딱봐도 경상도사람인게 티가나서 열받게 할려고 경상도사람이 싫어하는 전라도 언급한거구요.
어떤 쓰레기가 자꾸 댓글 지우는지 몰라도 제가 링크건 댓글 지우네요. 그냥 고구려 금관관련 내용에 관한 건 구글에 쳐도 나오니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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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는 금관이 출토 안되고
제후국들만 쓰는 금동관만 출토되어서 백제는 제후국이고
본국을 중국에 두고있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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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이건 뭔 개소린지?? 매년 조공한 기록이 있는건 백제밖에 없습니다만?
그리고 외교치레라고요?? 제후나 쓰는 금동관이나 쓰고 매년 조공보내는게 단순한 외교치레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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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도 너무많고 대충 몇개만 복사해보았음
자세히 보고싶으면 링크타서
코멘트란 맨 위에 '구고' 님이 적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