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국사교과서가 몇년전부터 각 출판사별로 출판이 되고 있는데 몇몇 교과서는 단군조선을 신화라고 하고 따라서 "기원전 2333년에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건국하였다"라고 확정적인 표현으로 개정하여 표시한 것을 다시 "건국하였다고한다"라고 해서 사실상 그시기에 세운 것을 부정하고 심지어 지도에도 평양 유역에 낙랑군, 대방군이라고 표시를 하고 발해 지도도 요동반도는 그 영역에서 삭제를 했더군요.
이 깡패들 참 명줄 질깁니다.
사라지기는 커녕 더욱 세력이 커져서 활개를 치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