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잘모르겠지만 연산군부터 아닐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당시에 연산군이 책들을 불 태워거나 선비들도 무차별 죽였거든요... 이후에 귀족들은 권력을 잡기 위해 서로 싸워서 나라정세가 점점 쇠퇴되었어요... 증거는 임진왜란때에 이순신성군님이 칼과활 그리고방패는 모두 녹슬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것도 오랫동안에...
세종이후 군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인물이 없었답니다. 그러니 그때 이미 군이 조금씩 무너졌죠. 그러다 연산군이 들어서며 세종이후 첨으로 군대를 재정비하고 화포와 무기를 손질하고 했다는군요. 문제는 연산군이 신하들에게 쫒겨나면서 다시 엎어짐. 그리고는 다시는 회복 못했다고 함.
명과의 평화관계 -> 북벌론자의 몰락 크리를 타면서 제대로 약화됐다고 볼수 있고 주범은 붕당을 구성한 정치인들이죠..솔직히 일본이 외국의 문물을 안받아드리고 전국통일이 되지 않아서 임란만 발생안했다면 충분히 명과 협력해서 청나라정도는 견제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말한 북벌론자들은 병자호란뒤 복수하자고 하는 북벌론 내세운자들이 아니라 영토확장정책에 관심있던 북벌론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