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영상 3개 ~~
요약 < 영상 1 >
인도의 언어는 크게 2가지로 구분합니다.
BC 1500년 이전부터 존재했던 드라비다족 언어와 인도 아리아인의 이주로 생겨난 인도 유럽어 입니다. 두언어 모두 산스트 크리트언어와 관련성 있으며, 드라비다족 언어는 산스트리트어의 영향을 받았으며, 인도 유럽어는 직접적 관련성 있습니다.
인도 드라비다족 언어의 기원은 알려져 있지않으며,
다른 어족과 명확한 연관성을 공유하지 않습니다.
단지, 우랄어를 대표하는 헝가리어, 핀라드어 또는 논쟁이 있는 터키어,몽골어,한국어,일본어 앝타이어와 관계 있다는 학설이 있다.
유툽 자막설정에서, 한국어 설정하시면 한글 자막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2분 48초 이후 자동 재생 ~
조회수 1,117,236회
2019. 2. 26.
< 영 상 2 >
한국역사학계에서 주목 해야할 2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첫째는, 인도 타밀의 초기 역사의 중심은 짙은 갈색피부의 현재 인도 타밀인이 아니였습니다.
BC 1000 년 추정 유적지에서 발굴된 다량의 항아리 매장 유골분석을 통하여
인도 타밀의 초기 민족의 구성은 현재 짙은 갈색피부의 타밀인이 아니였으며
인골 분석결과 몽골로이드 30%, 코카소서이드 35% (켈트족, 중동인), 흑인 14%, 오스트랄 로이드 5%, 인도 드라비다족외 기타 8% 입니다.
출처 :
https://www.thenewsminute.com/article/adichanallur-brief-history-one-oldest-archaeological-sites-india-134150
<일부 요약>
Adichanallur - 기원전 1000년 추정 고대 타밀인의 유적지
1. 인류 역사학자
--. Sathyamurthy 박사는 Adichanallur에서 발견된 유골이 혼합된 인종 기원이라고 말한다. " “다양한 유형의 민족들이 그곳에 살았습니다...... " 문제는 사람들이 드라비다인이 단일 민족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 약 40년 후 Raghavan 박사는 Sathyamurthy 박사의 발견에 대한 자신의 보고서를 첨부 그의 연구에 따르면 인종 표현은 14% 흑인, 5% 오스트랄로이드, 30% 몽골로이드, 35% 코카소이드, 8% 드라비다인 인종 및 나머지 혼합 특성 인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ccording to his study, the racial representations constituted - 14% Negroids, 5% Australoids, 30% Mongoloids, 35% Caucasoid, 8% ethnic Dravidian and the remaining of mixed trait population.)
두번째, 최근 인도 고고학 발굴역사에서 가장 큰업적으로
인도 역사를 다시 써야할 만큼의 중요성을 갖는 세계적 고고학적 발굴이 있었습니다.
인도 드라비다족 타밀어와 문화는 유입된 외래문화 언어가 아니며, BC2500년 인더스 하라파 문명을 계승했다.
그동안 추정만 했을뿐, 직접 관련성을 제시하지 못하였습니다.
직접적 증거로 , 방송에서는 깨어진 도자기에 새겨진 고대 낙서 5가지를 제시 하였습니다.
이중 3개의 문자가 한국 아라가야 도보호 일치함을 확인하였습니다.
조회수 190,710회
2019. 9. 21.
아라가야 도보호와 비교 (아래 링크 참고)
타밀 유적지중 하나인 keezhadi 에서 발견된 깨어진 도자기의 고대낙서는 인더스 문명의 harappans script .(하라판 문자)와 매우 유사하며, 이는 타밀의 역사가 하라판 문명 BC 2500년 만큼 오래되었음을 의미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라판 문명은 타밀인이 만들었다.는 함의를 내포하며 스크립트는 원시 타밀-브라흐미를 반영합니다.
인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방송 예시로 제시하는 5개의 문자중 3개가 아라가야 도부호와 일치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영상 해석 _ 방송 영상 자막 기준
56 냄비 파편들은 문자로서 복구되었습니다.
56pot shards recovered with script
진행자 : 문자는 원시 Tamil-Brahmi 반영합니다.
Scripts reflect a proto-Tamil-Brahmi
고대 낙서는 인더스 Harappan 문자와 유사합니다.
Graffiti similar to indus - Harappan script.
보고서는 기호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보여줍니다.
Report shows how symbol match.
이것은 인도 최초의 원시 타밀어중 하나임을 의미합니다.
This means proto-Tamil one of india' 1st.
.
타밀어 어근은 기원전 2,500년경으로 추정됩니다.
Tamil language root perhaps 2,500 B.C.
인도역사에 있어 엄청난 발견
Massive find in india's history.
타밀의 역사는 " 더오랜 고대일수도 있다."
Tamil history 'even more ancient"
고대 낙서는 keezhadi에서 발견되었다.
Ancient graffiti found in keezhadi.
keezhadi는 현대 Madurai 인근에 있다.
Keezhadi is near mordern Madurai.
56개의 냄비 파편들의 문자를 복구했다.
56 Pot shards recovered with script.
파편들의 탄소연대 측정은 최소 기원전 580년이다.
Pots carbon dated to at least 580 B.C.
이것의 의미는 타밀의 황금기는 더 오래되었다.
This means Tamil Golden Era even older.
타밀의 황금기는 기원전 2,500년으로 추정합니다.
Tamil golden age likely dates to 2,500 B.C.
초기 타밀어 "Sangam"은 기원전 300년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Earier Tamil "Sangam" dated to 300 BC.
이것은 Harappans만큼 오래된 도시의 타밀어를 의미합니다.
This means urban tamils as old as Harappans
문자는 원시 타밀-브라미 문자를 반영합니다.
Script reflect a proto-tamil-Brahmi.
(고대)낙서는 indus- Harappan script 와 유사하다.
Graffiti similar to indus - Harapan script.
★ 2분 40초
Report shows how symbol match.
보고서는 기호가 일치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타밀어 어근은 기원전 2,500년경으로 추정됩니다.
Tamil language root perhaps 2,500 B.C.
동 시대에 타밀인들이 도시를 갖고 있었음을 이야기 하며,
indicates Tamils had cities at the same time.
또한 "침략의 아리아인" 신화를 나타냅니다.
Also indicates that "Aryan in vasion' a myth.
인도의 언어는 본질에서 발전했습니다.
india's languages developed "indingineously"
DNA 발견은 인도인의 DNA가 독특했음을 시사합니다.
DNA finds suggest indian DNA was unique.
이 모든 발견이 이제 합산 되고 있습니다.
All these finds are now adding up.
인도인은 고대 인간의 하나였음을 나타냅니다.
indicating that india were one ancient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