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기 왜인들의 수준..(고구려,백제,신라,왜 순서대로)
광개토대왕릉비 탁본이 조작된것이 밝혀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런 소설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지..
일본 군부가 조작한 탁본보다 더 오래된 중국 탁본에는 나오지 않는 글자들이 일본 탁본에서만 후에 갑자기 생성 된다는게 가능하기나 한지 그런 왜곡된 논리 퍼와서 논쟁을 펴다니..
또 그 당시 왜인들은 신발도 없고 철기 문화도 없던 뚜벅이들이었는데..
신라 백제를 정복했다??? 소설도 정도껏 해야지.. 정말..
팩트는 백제가 마한 가야 점령으로 인해서 가야인들이 정복한 왜를 이용하고 또 왜는 가야로 인해서 철기문화가 전해지게 되고.. 또 백제 꼬붕이 된 게지..
그래서 백제는 왜를 데리고 신라를 치게 되었고..
고구려(광개토대왕(담덕))는 신라를 공격하는 백제와 왜(가야) 때문에 고구려가 백제를 쳐서 항복을 받아내서 신라 백제 왜를 모두 신민으로 삼았다가 진실이지..
소설도 정도껏 써라 왜구들아..
그리고 한국어가 드라비다어랑 타밀어가 더 가깝다???
솔직히 가능성은 많지만 이런 소리하면 왜구들 환빠 환빠 찾던 논리 아니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드라비다족의 구성 및 역사를 보면..
드라비다족(Dravdian), 인도 반도의 원주민.
- 현재 주거지 :인도(印度)의 남부와 스리랑카 및 남동아시아의 여러섬,
- 언어 : 텔루구어(Telugu), 타밀어(Tamil), 칸나다어(Kannada), 말라얄람어(Malayalam)
- 인종 : 흑인 (니그로이드)로 분류됨
- Turanian족(Tatar족- 터키족, 몽고족, 핀족, 우랄족, 사모예드족)이 이란고원에서부터
출발해서 각지로 이동하는 중 한 일파가 인디아 지방으로 진입.
- 이들로 인더스 문명이 시작 됨. 이후 풍요한 생활을 누렸으나
BC 2000~1500년경에 인도-유럽어족인 아리안족의 침입으로 인도 남부로 이동하고 일부는
말레지아로 또는 계속해서 남동아시아의 여러섬으로 흩어졌고, 그 일부가 한반도의 가야
(AD42 ~ 562)지방으로 들어오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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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비다족의 조상은 이동해서 타타르족 터키족 핀족 몽골족 우랄족 사모예드족이 된다라고 하는데..
왜구들은 타타르 터키 핀족 몽골 우랄 사모예드가 동남아인이라는 논리를 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신뢰성 있는 주장은 중앙아시아 티벳부근에 존재했던 북방계 고아시아족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데 한표 던집니다.
그 고아시아족은 아리안족과 만남으로써.. 한국어는 (아리안)인도유럽어+(고아시아)드라이비다어가 형성된것이라 보는게 맞다고 보죠..
드라비다족의 후예일것으로 추정하는 가야인들이 남긴 대성동 고분만 봐도 진실을 알것을 너무 소설을 쓰면 안되죠..ㅋ
드라비다족을 연구하다보면 인더스 수메르 문명의 주인공들이면서 고대 문명들을 일으킨 주인공 민족이라고 봐야죠..
즉 왜구들이 말하는 환빠민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비다족과 연관성을 역사에서 찾으려면 환빠가 되어버립니다.
환단고기에서 밖에는 찾을수 없기 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마지막으로 헝가리계 미국인 여성한분이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한국과 드라비다족에 관심이 많았고..
헝가리의 훈족과 연관된 민족으로 추정하고 찾아가고 계신분이었었죠..
그분 왈.. 한국인이 헝가리로 왔는지 헝가리 훈족이 한국으로 갔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분명 우리는 조상을 공유하는것 같다 이런 말을 저에게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