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경을 넘어선 잽의 막대한 국가 부채에 대해 그나마 잽 베이비 붐 세대들의 자금 여력을 바탕으로

하는 가계 자금이 안전자산 마냥 선호되는 잽의 국채를 직간접으로

소화해내며 외부에 시달리지 않는 안정성을 이야기 해 왔지만 이미 이것도

2020여년 지금 추세로 보면 더 빠르게 고갈될 상황이

올수 밖에 없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고령화 사회로 오는 의료등 다양한 재정적 부담 외에도

실질적 인구 감소에 따른 경제 활동 위축, 방사능 오염에 대한 국가 예산 확대나

현재 잽 극우의 망상질의 비용만 보이는 군사력 증강 그기에 경상수지마저 빠른 시간내

적자화등)


그럼 과연 이런 국채를 외부에서 눈을 돌려 외국 투자를 유치해서 소화시켜야 하는데 이게 잽이 초기부터

적당하게 이런 방식을 사용하면서 나름 국가 재정의 건전성에 발란스를 맞추었다면 문제가 없을 것인데

과연 뼌히 보이는 잽의 막대한 재정 적자와 기울어져 가는 국가의 경제 상황이 콧앞에 직면할때 어느

미친 바보가 아닌 이상 잽에 투자 할려고 하겠음???


지들의 그래도 방사능 오염되지 않는 실질 자산을 헐값으로 땡처리 매각하면야 모르겠지만 ㅋㅋ

뭐 저 상황까지 오면 이미 잽 부호들은 자국 화폐 버리고 달러나 다른 안전 자산으로 갈아타고

이참에 방숭국 탈열도화 하겠죠 ㅋㅋ 엔화 똥휴지화, 버블 붕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엔화가 휴지화 될려면 아직도 멀고 멀었고 버블은 이미 25년전 있었고 계속 디플레 상황... 무역적자라는건 일본

같은 경제규모에서 후쿠시마 지진 바로직전까지 무역흑자대국을 유지한것만으로도 그게더 이상한거..

ㅋㅋ 애써 자위질은 혼자 일기장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