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나일본부설은 국제적으로 폐기되었다 왜곡이다 이렇게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일본놈들이 포기할 것 같습니다 우리 앞에서는 임나일본부는 가짜다 이런 식으로 말하지만 용어만 바꾸거나 아니면 해외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선동하고 있음 예를 들어 가야(임나)자체가 일본인이라는 거짓말을 퍼뜨리는 거.. 대표적으로 언어부분 이런 왜곡을 시작하고 있음 어떤 분들이 국제적으로 가야는 한국사라고 인식되어지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이는 속지주의적 개념으로 파악한다는데 문제가 있음 즉 이 말은 가야인은 원래 일본어를 쓰는 일본인 집단으로 한국 땅에 있었는데 신라에게 멸망당함. 가야의 위치가 현재 한국땅에 있으니까 한국사라고 파악하기 때문에 심각성이 있음
위키에서 일본어족 항목을 보면 일본어족 항목에 류큐(오키니와), 일본 본토, 그리고 가야어가 떡하니 일본어족으로 분류되어 있음
사료나 고고학적으로 임나일본부를 증명 못하니까 이제는 상대적으로 기록이 적은 언어학이나 인종학으로 한국역사를 훔치려고 하고 있음.
특히 중국과 일본이 이런 방식임
1. 한국인이 고대에 살았던 한반도인과 다르다고 주장
부여/고구려/백제는 만주족 혹은 일본어족에 속한다고 주장. 가야는 일본인
부여/고구려/백제어/가야어족은 퉁그스어족혹은 일본어족으로 한국어와 다르다고 주장
2. 한국의 역사기록인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무시. 이들의 주장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삼국멸망 후 700년 이후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김부식과 일연이 거짓말로 만들어낸 가공의 역사라고 주장함 조선단군은 날조라고 주장
3. 극소수의 친일/친중 외국학자의 연구가 국제적으로 대다수의 의견인 것처럼 꾸임 크리스토퍼 백위드나 핀란드의 언어학자의 의견을 강조
4. 한국의 환빠가 마치 한국민족주의와 한국의 주류 역사학계라고 과장 왜곡하면서 한국인의 의견이나 주장은 아예 가치가 없는 것으로 외국에 소개
5. 특히 중국넘들이 강조하는 것이 동아시아 문화/한자문화/신유교문화임. 즉 한국은 중국의 문화권에 있고 한국의 독자적인 문화나 한국이 북방문화와 관련이 없다는 것을 강조. 그러나 문화라는 것은 현재에 계승이 되고 이어져야 함 한국은 한자도 쓰지 않고 쓰는 한자도 일본식 한자임, 그리고 유교라는 것도 없음 한국은 종교비율로 보면 기독교국가임 그리고 한국의 유교는 이황/이이에 의해 독자적으로 발달한 성리학임으로 양명학와 고증학으로 대변되는 중국 유교와는 관계가 없음 그래서 외국애들 앞에서 동아시아인, 문화, 한자 이런 소리를 하면 안됨. 그냥 한국문화 한국인을 강조해야 함
6. 한국인을 동남아시아 인종으로 만들려고 함. 애들은 한국인이 객관적으로 한국인이 북방아시아인데 한국인이 신체적으로 지들보다 평균적으로 우수하니까 같이 북방아시아인라고 주장하고 싶지만 언어학적으로 인종적으로 동남아시아인종이라 그게 싫어서 한국인도 지들과 같은 동남아시아인종으로 만들려고 함.
7. 한국인이 만든 것은 본래 중국거 일본거
중일 양국은 한국이 만든 뛰어난 거은 다 기원이 중국과 일본에 있다고 주장. 심지어 한글도 중국어에서 유래되었다고 최근 영문포럼에서 이런 글이 눈에 띄게 증가함. 그리고 인쇄술이나 종이(고려지),온돌 다 중국에서 유래되었고 한국의 불고기는 일본에게서 유래받았다고 주장함(코리안 바베큐가 인기가 높아짐). 여기서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가 발달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들도 기원을 따져서 그런 개소리를 말하지 못하도록 해야 함. 예를 들어 중국이 조선의복은 명의복이라고 하면 명의복은 몽골의 영향을 받았고 중국인은 원래 바지를 입지 않았따고 주장해야하고 일본이 한국요리가지고 시비 걸면 일본 카레나 돈가스 가지고 본래 인도음식 프랑스 음식 이런 식으로 물고 늘어져야 함.
결론적으로 동아시아문화(한중일), 한중일 삼국지, 한자 이런 것부터 다 버려야 하고 그 fake 같은 대 아시아이론을 벌여야 함. 그냥 한국은 깡 한국임.. 그리고 이들 국가와의 공통점보다 한국만의 특색이 있는거 한국의 전통 문화를 흥보해야 하고 이들과 차별성을 만들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