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십수년 동안 겪은 조선족의 행태에 대해서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현재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제가 십년전에 경고했던 내용 그대로네요.
그때 조선족의 정체성과 특징에 대해서 얘기할라 치면 단순한 민족적 정에 읍소해서 그들을 감싸 앉을려고만 하지 누구도 정확한 판단으로 현실을 바라보지 못했었습니다.
이제야 사람들이 조선족을 경험하고 그 본질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깨어가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조선족의 정체성을 한마디로 규정하자면 승냥이 기질과 같다고 정의하면 될 듯 합니다.
도둑놈 심보지요.
십년도 더 전에 각급 대학교나 대학원에 한국정부의 돈으로 유학중인 조선족 청년들이 있었습니다.
해당 학교에서는 이들의 정체성을 알 리가 없지요.
그러나 그들끼리 커뮤니티를 형성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철저히 비밀로 운영을 합니다.
대부분 한국 험담을 즐기고 그 수준이 매우 경천동지할 수준으로 나아가서 학교의 기물을 훔치거나 정보를 빼돌려서 중국에 보내는 일 까지 했었습니다.
그런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중국을 위한 일이면 어떤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 때는 한마디로 간첩이었지 학생이 아니더라구요.
그런 조선족학생들이 교환학생 혹은 한국국비원조 유학생으로 한국에 들어와 박사코스를 밟고 있었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서강대 포항공대 등 알만한 학교에 다니던 학생들이었습니다.
지원에 대한 고마움? 전혀 없습니다. 한국이 주는 돈으로 장학금 받고 다니면서도 한국을 중국의 속국으로 조롱하며 증오하는 마음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국의 주인은 중국이며 따라서 대국의 국민은 소국 한국의 국민 위에 존재하는 우월한 존재이다. 하는 명제가 그들의 공통된 관점입니다.
한마디로 주인은 중국 하인은 한국 하는 식입니다.
때문에 한국이 자기들보다 잘난 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고 질시하고 없신여깁니다.
하인의 물건 중에서 탐나는 것 이권이 개입된 것은 주인에게 귀속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국 주인이 하인의 나라 한국에 왔는데 왜 우대를 해주지 않느냐..
우대를 해주지 않는 처사는 건방지다는 주장을 마음에 품고 있습니다.
노동현장에서 만나는 조선족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의 물건에 손 대고 아무렇지 않게 훔쳐갑니다.
현장에서 뭐 없어지고 조사해보면 전부 조선족 손과 주머니에서 나옵니다.
일 제대로 안하고 눈 속임으로 설렁설렁 대다가 월급 받고 도망가거나 연락두절 됩니다.
성실하지도 못한데다가 그렇게 되면 인력 손실로 손해가 더 커지는 경우가 많지요.
한국인 상대로 살인하거나 사기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조선족 보다 한족을 선호 합니다.
우리식대로 조선족을 바라보면 절대 안됩니다.
그들에게 민족성 고향 같은 것 절대 없습니다.
한국이라면 물어뜯어서 돈 뜯어낼 생각밖에 없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고기에 굶주린 승냥이가 가축에 덤벼드는 꼬라지와 흡사합니다.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아진 현실인데 조선족은 저의 경험으로는
경계해야 할 대상입니다.
너무 느슨하게 대처하다가는 언젠가는 그들로 인해 한국이 크나 큰 화를 입게 될 날이 분명 오게 될 겁니다.
명심하세요.
일일이 예시를 들면 무수히 할 말이 많지만 여기에서 줄이겠습니다.
저역시 민족이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그들을 대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십년 넘게 경험한 사람으로서 말씀 드렸습니다.
조선족 절대 보듬어 안으면 안됩니다.
돈 밖에 모르고 인륜도 없는 족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