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게 쪽바리.
실제로 지금도 일본에가면 도쿄역사등 유럽풍건물이
널려요.
왜구들이 제국주의시절 우리나라와 중국에 식민지를
삼기위한 기구들을 설치할때 일본풍이 아닌 유럽식으로
지었죠.
조선총독부와 조선은행도 로마네스크 양식이였고,
일제강점기 건축물는 죄다 유럽풍이죠.
제가 덕수궁을 관람한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대한제국도 고종이 영국문화를 즐겼다네요.
석조전건물도 유럽식, 커피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시기도 이때죠.
심지어 "우리가 세계중심" 이라 생각하던 중국도
상하이에가면 유럽스타일이 많죠.
동양풍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안타까울 따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