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에 사는 천년식민지 원주민들이 원래 황허에서 살았다는 둥 헛소리가 많은데, 설마 황허의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했을리가 있습니까? 그들도 남방에서 이주한 이주민으로 원래부터 거기 살았던 사람들이 아닙니다.
천년식민지 원주민들이 스스로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그들은 미얀마로부터 대략 5,6천년전에 황허유역으로 북상했습니다. 중국어는 시노-버마계통언어로 버마어와 같은 계통이고 버마어는 미얀마의 언어입니다.
홍콩을 비롯한 남쪽 천년식민지 원주민들의 얼굴은 미얀마인과 아주 흡사하고 황허유역의 원주민들은 몽골과 한국인들과 더 유사합니다. 그 이유는 한민족이 갈라져 대륙을 식민지배했고, 알타이계 북방민족의 식민지배만 천년이 넘기 때문입니다.
남미인들이 불과 4백년의 유럽식민통치후에 유럽인과 비스므레해졌는데, 대륙의 원주민들은 무려 천년간 한민족계 북방민족에 식민지배 당했으니 생김새가 한국인과 비스므레해진 것은 당연합니다.
이렇게 총 1137년간 대륙은 알타이계 북방민족의 식민지였습니다. 남미의 4백년 식민지기간보다 7백년이나 더 깁니다.
아시아의 남미 천년식민지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