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와 일본 사회가 책임을 통감해야하는 성노예 중범죄>
며칠 전 잡게에서 보다 보니 위안부가 일본의 강제연행의 증거가
있긴 있나요? 식의 아연실색하게 하던 글이 올라 오던데 번게 관
련 글도 있고 해서 잽의 2차대전 시기의 성노예 중범죄에 대한
각종 증거 관련 보도를 올립니다.(찾아보면 셀 수 없겠죠.)
日,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 갖고도 발뺌했다
위안부 모집업자임을 일본군이 보증하는 일종의 증명서입니다.
모집업자의 나이는 22살.
이름과 주소는 검은 사인펜으로 지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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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타이완에 파견됐던 엔덴병단 하야시부대의 부대장 하야시 요시히데의 직인이 선명히 찍혀 있습니다.
부대 소속인 위안부를 연행해서 데려온다고 분명히 적시했다는 점에서 일본군이 군 위안부 동원에 직접적으로 관여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는 지적입니다.
http://www.ytn.co.kr/_ln/0104_201504081625296217
"日국회도서관의 위안부 강제동원 자료… 증거없단 말 반복하는 아베 보여줘라"
총리실은 최근 답변서를 통해 "도쿄 전범재판 관련 자료를 보관하고 있지 않으며 추가적으로 자료가 나오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총리실이 그동안 관련 자료를 적극적으로 조사하지 않았으면서도 강제 동원 증거가 없다고 주장한 것이다.
강제 동원 진상 규명 네트워크 측은 "관련 자료가 공문서 보관소 등에 보관돼 있는데도 일본 정부는 이 자료들을 검토조차 하지 않고 강제 동원 증거가 없다는 말을 반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05/20130605001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