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가
연합하여 이루어진 국가로 면적이
243,610 km^2 밖에
안되는 조그만 나라다
남북한 합쳐서 한반도 면적이
220,000 km^2 정도니
영국은 진짜 작은 나라이고 얼마전에 스코트랜드가
독립 하기를 원한다고 난리 친적도 있다
그런데 이 작은 나라는 20세기 초반 까지 전세계를
호령하는 대영제국으로 발전하여 전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
군림하며 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가진 제국으로
그 영토가 몽고제국 보다 넓었으며 청나라 영토의 3배나
되는 초강대국 이었고 대영제국의 인구는 청나라 인구의
4배에 달했고 그당시 세계 최대의 GDP 를 가진 제국으로
성장했다
영국은 남북한 합친 한반도 크기의 작은 영토를 가지고 어떻게 그와 같은
강대한 제국을 만들 수 있었을까?
그리고 한국은 영국 정도의 크기를 가진 나라 였는데
왜 영국 처럼 방대한 영토를 가진 초강대국으로 성장하지
못했을까?
인정하기 싫지만 한국인들이 영국인들 보다 열등하고 약하기 때문이다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 현재도 마찬가지다
한국인들도 영국인들 처럼 방대한 제국을 건설할 날이 올까?
그건 역사적으로 볼 때 한국인들 성격상 불가능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