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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06 20:34
[기타] 히틀러 옹호론자가 있는것 같은데
 글쓴이 : 니르
조회 : 2,558  

히틀러는 아리아 민족주의와 베르사유조약 철폐로
독일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나치가 집권당이 되어
강력했던 독일로 회귀와 아리아인이 지배하는
유럽대재국 건설을 꿈꿨고
그들의 민족관은
제 1민족은 게르만 민족이라고 한것이 아니라 아리안족
제 2민족은 일본 왜족 몽골족(한국도 포함 몽고계통의 모든민족) 영미 제국의 백인들

제 3인종은 같은 백인이지만 러시아민족을 제3민족으로 봄

제 4인종 준쓰레기 민족 중국지나족...

제 5민족 완전히 쓰레기 민족 바로 유태인이다...

여기에서 등장하는 인물이 SS친위대의
라인리히 히믈러 그가 고고학자 와
역사학자를 동원해 게르만민족의 우수성 선동에
도움이되는 발굴 은 무었이던 긁어모았고
민족자긍심고취용 선전물 로 활용하죠.
히믈러와 괴벨스의 선동이 수년간 계속됬고
민중은 국뽕에취해 히틀러를 초인으로 여기고
삐뚤어진 민족자긍심으로 거리에서
유대인을 공격 했죠....

그결과는 전대미문의 홀로코스트
인종청소는 유대인 유색인종 집시 여자 어린아이
가리지 않고 학살 했습니다.
인류애적 으로 슬픈일이고
인류 역사상 가장 큰오점을 남긴사건이죠

자칭 레벨이 다르다고 하시는 분께
말씀드리자면 프랑스인 이나 유대인에게
나의투쟁이 어쩌고 저쩌고 히틀러 에게
취할부분이 있고 해보세요 죽빵맞습니다.

옹호해도 되는 것과 아닌게 있는건 아셔야죠.
정그러면 일제의 731부대와 정신대에서 배울점이
있다고 하시지 그러십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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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15-01-06 20:54
   
민족주의도 적당히 해야지..너무 과하면 히틀러처럼 변질된 생각과 판단을 가지게 되죠..
대박행운 15-01-06 21:36
   
민족주의는 문제는 강대국이 문제이지 한국같이 땅도 작고 주변에 강대국에 둘러싸여있는 나라는 민족주의 없으면 그냥 중국같은 나라한테 먹힘니다.. 극단적으로 북한같이 핵만들고 버티는 정도는 되야 지킬까말까 하는데  하물며 다문화까지 하는 판국에 민족주의 까지 약해지면 그냥 끝나는 겁니다..지금 한국같은 나라는 민족주의 때문에 주변국에 피해줄까를 걱정해야 되는 상황이 아닙니다...오히려 강화해도 자기 정체성 지키기 힘든나라입니다...
     
니르 15-01-06 22:23
   
대한민국이 군사력 경제력 모두 탑15에 들어갈 텐데요
그정도면 국력으로 먹힐일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민족주의 보다 우리에게 필요한게
한명한명의 개개인 으로 우뚝 서는거죠
보다보면 민족사 에 너무감정 이입을 한다던지
하는분들이 계시는데 예를들어 우리대표팀이
월드컵 4강진출했다고 치면 물론팬으로
열광하고 기쁘겠지만 엄밀히 그건 선수들이 자랑스러워
할일이죠 자신의 영광과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조상이 얼마나 위대했는지와 별개로 더중요한것이
자신이 얼마나 위대하게 살고있는지 입니다.
구성원 한명 한명이 스스로 우뚝설때
위대한 나라가 되는것이지
타인이나 민족 국가애 자신을투영해 대리만족
해봐야 남는게 없죠
          
코호몰로지 15-01-06 22:32
   
"그리고 민족주의 보다 우리에게 필요한게
한명한명의 개개인 으로 우뚝 서는거죠 "

당장 인민해방군이 그쪽 대가리에 총구를 대고 있으면 개인의 위대함으로 이겨내 보시길.

어설픈 개인주의 댄디즘 흉내내서 '전체는 멍청하고 개인의 명철한 이성' 같은걸 강조하는 애들 같은데 세상 공부나 좀더 해야 할듯.

한가지만 알려주겠음. 타인, 민족, 국가에 자신을 투영해서 대리만족하는게 웃기다면 그쪽이 자기자신에 관해서 확신하는 자아, 자신, 개인이라는 존재에 그렇게 의미를 부여하는것도 망상병임.

자신같은건 없음. 개인의 위대함? 이런것도 없음. 못배운 애들이나 어디서 주워들은 개인주의철학 믿고 깝치는 꼴.
               
니르 15-01-06 22:44
   
자기 스스로 레벨이 높다고 하시는분께서
인민해방군 처들어 올까봐 무서우세요
중국이 군사력으로 못처들어 옵니다.
우리나라는 휴전 상태에요 전쟁의 당사자 인
중국이 개전하면 미국및 연합군도 싸워야해서
세계대전급 전쟁이 된답니다.

자신의 레벨 높다는건 왜 증명 안하세요?
대인관계에서 자신이 항상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실 정도면 사회 지도층이 시겠네요?

아니면 확률상 큰쪽은 중2병 이겠죠....

아까 진짜빵터졌는데 ㅋㅋㅋ
                    
코호몰로지 15-01-06 22:47
   
아니 그쪽은 내가 밑에서 적어준건 제대로 답변이나 했고?

역사학의 정의에 관해서 막 떠들고 있는데 거기에는 어버버도 못하던데요?

자기 할만만 하고 꺼져놓고선 '레벨높다'라는걸 입증을 안했대 ㅋㅋ

그쪽 레벨이 낮다라는건 그 글에서의 반응만 보면 뻔함.

히틀러타령이나 하면서 염병떠는꼴도 똑같고.
     
나와나 15-01-07 19:15
   
'G20 종합 국력지수' 한국 13위에서 9위로 상승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9&aid=0002012178

한국의 경제력, 군사력, 외교력 등 한국의 종합국력은 세계 9위.

그런 한국이 다른 나라에 먹힐 만한 약소국이면 한국 아래의 나머지 국가들은 뭐가 되는 거죠?
코호몰로지 15-01-06 22:48
   
"타인이나 민족 국가애 자신을투영해 대리만족
해봐야 남는게 없죠"

"타인이나 민족 국가애 자신을투영해 대리만족
해봐야 남는게 없죠"

"타인이나 민족 국가애 자신을투영해 대리만족
해봐야 남는게 없죠"

이러는 본인이 히틀러나 2차대전이나 70년전에 이미 끝난 일에 왜이리 감정을 부여해서 같잖은 정의자인듯 행세하시나? 어디까지나 지금 현재 내가 얼마나 많이 알고, 현명하게 행동하는가의 전략집합만 고려하는게 위대한 개인이 되는거 아님? ㄸㄹㅇ님?

개인, 개인, 개인, 개인, 개인, 개인, 개인, 개인 운운하는 인간들 치고 진짜 개인주의적으로 사고하는 애들은 없음. 자기 딴에는 국가, 민족, 전체 이런거 말하면 꽤나 열등하게 보기에 개인주의처럼 자기를 생각하는게 쿨하게 보이고 세련되어 보이는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라는걸 모름.

진짜 개인의 위대함을 위해서 살아나 보고 이딴 소리 하시길. 초개인주의자의 입장에서 그쪽같은 인간들 보면 아직 개인주의도 해본적도 없는 주제에 입만 놀리는 걸로 밖에 안 보임.
     
전략설계 15-01-06 22:53
   
"초개인주의자"는 또 뭔지..

개인주의를 초개인주의로 해서,
끼리끼리 통한다고 히틀러랑 통하는데가 있어서 그런지 정신세계도 남달라보입니다.

역사 이전에..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초" 붙어서 정상인건 없는데..
정신부터 이쪽 세계로 넘어왔으면 합니다.
          
코호몰로지 15-01-06 23:07
   
보통 개인주의자들의 사고를 넘어서서 극단적인 분야까지 개인의 절대성을 주장하기에 '초'라는 말을 쓰는겁니다. 개인주의자들은 공동체라는 개념을 혐오스럽게 바라보는 수준이지만 나는 실제 생활에서도 집단성, 협력 이런 것들도 바보들의 잔치라고 조롱해요.

그 전에 자신이 무식한걸 모르고 자꾸 입만 놀리고 있는 그쪽을 보면서 불쌍할 따름. 그쪽은 개인의 위대함을 떠들 레벨도 아니고 도서관가서 책 보면서 공부나 합시다. 억지 부리는거 보면 내가 예전에 했던 사고들, 상식들 집합일뿐.
               
전략설계 15-01-06 23:21
   
고려역사도 모르면서, 고려가 "만주경영"했다는 소리는 다시 하지 맙시다.
                    
코호몰로지 15-01-06 23:22
   
아직도 문맥을 모르시네. 고려가 만주를 경영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하니까요. 아예 고려가 대륙을 경영했다라고 예시를 들었어야 역사와 사실의 간격차이라는 내 설명을 좀더 이해하기 쉬웠을라나 ㅋㅋㅋㅋ

고려가 만주를 경영한게 핵심이 아니라 고려가 만주를 경영했다라는 역사적 인식들이 퍼지게 되면서 사람들에게 박히는 한반도와 만주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가 핵심임. 띨띨이님.

사실인지 아닌지가 핵심이 아니라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담화행위자체가 핵심이라고요. ㅋㅋㅋㅋ 무식한지 ㅋㅋㅋㅋ
                         
전략설계 15-01-07 14:12
   
문맥같은 소리 하시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91087&page=2

내가 이 지도를 문제 삼아 한마디 했는데.
그걸 아니라고 반박한다면.. 근거라도 제시하고 얘기를 해야지..

"고려가 만주를 경영했다는 역사적 인식이 퍼지게 되지게 되면서.."
그런 인식이 퍼졌오??
지도 그린 사람하고 댁 둘뿐이구만..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만 계속허네..
바뻐죽겠구만..
말 대꾸하기도 귀차너..
니르 15-01-06 22:55
   
염병떠니 어버버니 ㄸㄹㅇ님?.

레벨 낮은 행동은 님이몸소 실천해서
보여주시네요
귀닫고 아집만 남은 당신과 더이상의 의사개진은
무의미 합니다.
쓸모없는 말 듣기 싫으니 그만하시죠.
     
코호몰로지 15-01-06 23:09
   
"이러는 본인이 히틀러나 2차대전이나 70년전에 이미 끝난 일에 왜이리 감정을 부여해서 같잖은 정의자인듯 행세하시나? 어디까지나 지금 현재 내가 얼마나 많이 알고, 현명하게 행동하는가의 전략집합만 고려하는게 위대한 개인이 되는거 아님? ㄸㄹㅇ님? "

ㅋㅋㅋㅋ 이보세요. 내가 물어본 질문은 대답도 안하고 회피뜨는 주제에 레벨이 입증이 안됐다고 새글 파서 내편 찾고 있었음? ㅋㅋㅋㅋ

아니 냉철하게 현실을 파악해야한다라고 우긴게 자기자신이라는걸 까먹은 모양임? 그렇게 냉철하게 현실파악하기 위해서 히틀렁의 1933~1945년의 외교를 떠들자고 하니까 이건 또 못하는 모양.

나치당의 역사, 제3제국의 역사, 히틀러의 역사도 모르면서 그냥 어디서 주워들은 2차대전 부정적인 이미지만 쳐 듣고와서 지랄하는 수준임. 솔직히 배운 입장에서 그냥 '히틀러, 2차대전' 이런 단어 나열하는거 보면 걍 ㅄ으로 봄.
코호몰로지 15-01-06 23:14
   
개인주의도 제대로나 해보고 개인의 위대함이나 떠드시길. 무슨 개인이라는 단위가 그렇게 세련되어 보이시나? ㅋㅋㅋㅋ

개인주의적으로 10년만 살고 이딴 헛소리댓글달면 모를까 솔직히 10년정도 개인주의자로 살면 개인이라는 단위도 문제덩어리라는거 저절로 알게 됨.

집단, 국가, 민족의 위대함은 같잖게 보이고 개인 운운하는 애들은 진짜로 독방에 가둬나서 빠삐용처럼 살게 해봐야 이런 소리를 안 할듯.
니르 15-01-06 23:16
   
개인적인 이성으로 히틀러의홀로코스트 라는
역사적 사실을 논리적으로 판단하고
비이성적으로 두둔하는 사람에게 잘못된 시각이라고
말하는게 감정이입은 아니죠.

이런 상식까지 일일이 대답하는게
지겨우니 그만하자는 겁니다.
자칭 레벨이 다른 님아.
     
코호몰로지 15-01-06 23:18
   
개인의 위대함 거릴 거면 히틀러나 2차대전을 말하면 안되죠. 또라이씨.

그쪽이랑 히틀러와 2차대전이 무슨 상관이 있다고 여기서 글 파서 짖어대시나?

그냥 그쪽은 자신의 소득, 지식수준이나 올리는것만 몰두하세요. 2차대전을 경험한 당사자도 아니고 무슨 그시대 그 사람하고 연대의식 세워서 동정할 일있음? ㅋㅋㅋ 개인의 위대함이라면서요? 띨띨이.

봐봐. 개인을 끝까지 관철시키지도 못하는 애들 주제에 개인을 주장하면 꽤나 세련된 줄 암. 내가 개인주의로 살아봐서 충고해주는겁니다. 감수성이 존나게 미개하다고.
니르 15-01-06 23:24
   
동정이아니라 내의견을 피력한것이죠
무슨 적극적으로  참정이든 학술토론이든 할권리를
부정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감정이입 없이 얼마든지 모든사건과 현상을
논할수있다는 것부터 인정을 못하시는건지?
하도 엉망진창 수준의 어거지를 쓰시니
이젠 일일이 답해주기도 민망합니다
     
코호몰로지 15-01-06 23:26
   
"아니면 감정이입 없이 얼마든지 모든사건과 현상을
논할수있다는 것부터 인정을 못하시는건지? "
"아니면 감정이입 없이 얼마든지 모든사건과 현상을
논할수있다는 것부터 인정을 못하시는건지? "
아니면 감정이입 없이 얼마든지 모든사건과 현상을
논할수있다는 것부터 인정을 못하시는건지? "



본인이 잘 적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히틀러의 1933년 ~1945년 외교, 세계관에 관해서 냉철하게 떠들자고 하니까 히틀러 옹호라고 입 놀릴는건 뭐임? ㅋㅋㅋ 내가 그쪽같은 등신들 보면 의견차이로 안봐요. 자기가 뭘 떠들었는지도 모르는 ㅈ무식으로 볼 뿐이지.
니르 15-01-06 23:28
   
결국은 정신승리 로 마무리 하시네요.
더이상 우이독경 은 필요없으니
당신말은
레벨높은 옆집개가 짖는것으로 판단하고
흘려듣겠습니다.
시간이 아까운토론은 처음이네요.
     
코호몰로지 15-01-06 23:35
   
네네 쳐발리고 도망치는 오늘의 무식어버버

정신승리라고 우기기 전에 내가 한 말에 반론같은걸 하나라도 한게 있음? ㅋㅋㅋ

2차대전직전 나치당의 사고를 떠들고, 개인이냐 집단이냐의 논제거리를 던져놓아도 그냥 토끼는 주제에.
니르 15-01-06 23:36
   
뉘집 개가짖나 왜이리 시끄럽지 ㅋㅋㅋ
     
코호몰로지 15-01-06 23:51
   
뭐 열심히 공부하고 내 앞에서 조롱떨어봐요. 그냥 그쪽같은 애들은 가소로움. 뭘 떠들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다 보임. 뻥이라고? ㅋㅋㅋ 내가 예전에 전부 했던 생각들을 그대로 적고 있는데. ㅋㅋㅋ
굿잡스 15-01-07 00:25
   
저기 누구랑 문맥 파악 못하고 내내 쉰소리 열심히임

아래 코호님 어디가 히틀러 옹호?? ㅋ 어이없어서리.(한글 이해력이 그리 안되시남?. 논거가 안되니

말장난에 어그로 끄는 건 여전. 쯧)
     
니르 15-01-07 01:15
   
"나치당의 역사, 제3제국의 역사, 히틀러의 역사도 모르면서 그냥 어디서 주워들은 2차대전 부정적인 이미지만 쳐 듣고와서 지랄하는 수준임. 솔직히 배운 입장에서 그냥 '히틀러, 2차대전' 이런 단어 나열하는거 보면 걍 ㅄ으로 봄"

이게 옹호가 아니라구요?
본문에 히틀러의 대량학살을 분명히 말했는데
거기에 이런 답변이 나오면 옹호 아닙니까?
제3제국의흥망 나의투쟁 이런책
보면 나치의 대량학살이 정당화 되나요?

편을 들려면 재대로 드시죠.
          
디노 15-01-07 02:54
   
그게 무슨 옹호인가요?
역사를 보는 관점에 대해서 말한 거지....

저런 걸 두고 옹호했다고 발끈해서 이런 글을 올린 님이야 말로 어처구니가 없네요...
          
shrekandy 15-01-07 06:55
   
ㅋㅋㅋ 당신은 자기 민족 학살한 일본 야마토 전함은 찬양하면서 남이 히틀러 옹호하면 안된다? 적어도 니르님이 그런 말할 처지는 안되네요. 히틀러야 당연히 까여야할 천하의 미친놈이지만...
다물정신 15-01-07 00:57
   
예전에 했던얘기 또하게 되는데...

우리민족을 사랑하고, 우리문화, 전통, 강산을 보존하고 아끼는것... 또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다른 민족을

이해하고, 서로 상부상조하며 공존하는것을 민족주의에 참뜻으로 봐야지

침략전쟁을 하기위한 수단인 나치즘따위를 같이 묶어보다니...

사람들이 보고 즐거워할 수 있는 폭죽, 불꽃놀이를 화약이 들어간다해서 전쟁무기와 비교하는 꼴이네요...

우리나라가 독립을 할 수 있던 근본적힘도 민족주의가 있었기에 가능했던겁니다.
     
반인간 15-01-07 14:30
   
동의합니다
     
shrekandy 15-02-23 08:58
   
22
다물정신 15-01-07 01:16
   
구성원 한명 한명이 스스로 우뚝설때
위대한 나라가 되는것이지
타인이나 민족 국가애 자신을투영해 대리만족
해봐야 남는게 없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이런 생각이 민족주의 보다 훨씬 위험한 생각인 겁니다...

이 말을 우리 역사에서 가장 잘 실천하시분이 이완용이라는 분이십니다...
     
대박행운 15-01-07 19:22
   
베리굿...
제가 원래 우파보단 좌파쪽이었는데
한국의 좌파의 문제가 각각의 나라의 현실을
무시하고 모든걸 보편적인 관점으로 봐서
강대국에 심지어 약소국에까지 한국이 털리는 상황...
깡통의전설 15-01-08 01:06
   
유대인 학살을 옹호하는것은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몇자 적습니다.
1,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건 독일 경제가 매우 힘들어졌을때지요. 그때 유럽에 자본가가 대부분 유대인이었습니다. 유대인의 주요 수입원은 고리대금업(후에 금융업으로 바뀌죠), 매춘 등등... 국가 경제를 말아먹는 암적인 존재였으니... 누구에게나 눈에 가시였겠죠.
오죽하면 연합국이 유대인 학살을 전쟁이 끝날때까지 묵과 했을까요
유대인 학살을 막기위한 작전은 없었으며, 연합군에 전쟁 지원한 유대인이 동족 학살을 끊임없이 연합국에 알렸고 그를 모를리도 없었지만 묵과 했죠.
히틀러의 학살... 유럽인들의 묵인... 둘의 작품입니다.
몽둥이가약 15-01-13 14:06
   
솔직히 유대인들이나 프랑스인들한테 히틀러 찬양하면 죽빵맞는거야 당연한데 객관적으로 볼때 그둘도 역사적으로 깡패짓 많이했는데 크게 떠들 처지는 못되요. 유대인들은 그때 그렇게나 당하더니 지금 아랍인들한테 깡패짓하고 있으니 말할것도 없고, 프랑스도 히틀러 등장전까지 패전국 독일한테 깡패짓 지나치게 하더니 결국 그꼴나고 만거구요. 미국하고 영국은 대공황도 있고하니 독일한테 조금 사정을 봐주자는 식이었는데 푸앵카레를 비롯해서 프랑스가 루르뺏는거부터해서 강도짓해서 계속 독일자극했으니까요. 뭐 히틀러등장이랑은 관련이 없다할지몰라도 약간은 지들 업보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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