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카이저소제
과달카날이라는 섬을 다 들어?을 거이다.
미군과 일본군이 혈전을 치룬 작은 섬.
이곳이 어처구니 없이 또 다문화로 인해 피바다가 되었다.
과달카날은 스페인-독일-영국-호주가 물려받아가며 식민 착취를 햇다.
그러다가 일본이 남태평양을 점령했는데, 여기서 혈전이 벌어졌다.
과달카날의 원주민들은 일본군 점령시에 일본군에게 강제노역, 강간을 당하며 피해를 봤다.
미군이 상륙하면서 또 전투 중에 희생당햇다.
일본군을 내치곤 미군이 이 섬의 비행장을 교두보로 사용하면서 미군은 인력난에 부딪혓다.
과달카날의 원주민만으로는 하역작업이나 복구작업을 할 수 없었다.
주변의 섬으로부터 인력들을 모아와서 일을 시켯다.
전쟁이 끝나자 다른 섬에소 온 노무자들이 과달카날을 떠나지 않앗다. 되려 다른 섬의 부족들이 가족들을 데려오고 미군기지의 군속이 되어, 과달카날 원주민들을 지휘하는 일이 벌어졌다.
미국인들은 과달카날원주민들이나 다른 섬에서 온 이들이나 모조리 그냥 깜둥이로 취급했으나 그들은 엄연히 언어도 다르고, 풍습, 전통이 다른 이들이었다.
과달카날인들은 엄한 가부장제를 유지하는 부족이지만, 다른 섬에서 온 부족들은 모계사회를 이루는 경우가 많아, 다른 부족원끼리 결혼을 하면 시집간 딸들이 재산이나 아이들을 친가에 가져가는 것으로 서로 칼부림까지 일어났다.
거기에다가 섬에서 가질 수 있는 직장의 전부인 미군 군속이 다른 섬에서 온 이들에게 독점되면서 토지, 주택이 다른 섬에서 온 부족들에게 대량으로 넘어갔다.
전혀 이질적인 부족들 거기에 경제력의 차이까지 겹치면서 부족간의 반목은 극에 달햇다.
그리고, 1998년 솔로몬제도가 독립을 하면서, 그 극은 폭발하게 된다.
과달카날의 원주민들과 미군의 군속으로 부를 누려온 다른 섬에서 온 이주민들과 내전이 벌어진다.
과달카날 원주민은 다른 부족에서 온 원주민들의 재산을 불태우고 나가라고 했다.
더 이상 섬에 미군은 없으니 출신섬으로 나가라고 했다. 이에 미리 이러한 사태를 예견한 다른 부족들도 민병대를 만들어 미군에게서 얻은 무기로 저항을 했다.
게다가 미군들과의 성접촉으로 다른 섬에서 온 것들은 백인과 흑인들간의 혼혈이 많아져서 미국과의 혈연적 관계를 원주민을 탄압하는 데 이용햇다.
5년에 걸쳐 일어난 작은 섬에서 일어난 원주민과 다문화간의 전쟁은 5년 동안 섬을 피로 물들이다가 2002년 호주군대의 개입으로 휴전하고, 연립정부를 이루었으나..
상대방은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반목하고 있다.
과달카날은 섬 전체가 멜라네시아 부족들간의 강간, 약탈의 장이 되었다.
이것이 바로 다문화의 본모습이다. 그리고, 이미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흔하지만, 언론이 입닫는 일이다.
공산당은 자기들에게 타민족들도 유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인종, 민족, 국적의 구분을 안한다.
그레서 공산당이 다문화를 지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