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미즈키
남편과 이혼했든 사별했든 간에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몇년전에 사랑의 리퀘스트에서 남편과 사별한 베트남 여성이 나왓는데 베트남에서 충분히 잘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들을 한국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거에요.
더욱 골때리는 건 엠씨들이 이 여성에게 대견하다고 하는 거에요. 그때도 어이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더라구요.
너무 잔인한 말처럼 들리지만 우리나라에서 힘들게 사느니 자기 나라에서 잘 사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
파@ - 그들의 속셈을 모르시나봐요... 그들은 국적도 얻고, 돈도 벌려고... 한국행을 한거예요... 어떤 베트남여성이, 국적만 나오면, 남편과 이혼을 하겠다고
하길래, 왜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냐고 했더니, 본국으로는 죽어도 가기 싫대요
신@ - 절대 그런 사람들에게는 국적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d@ - 영주권을 더 어렵게 만들어야되는데 사기꾼 이자스민이 국민세금 타먹으면서 앞장서서 막고 있으니
아@ - 절대 안돌아감.
한국에서 한달 일해서 돈 100만 벌어도 지네 나라 1년 일하는것과 같은 돈임.
생각을 해보세요. 한국인이 외국 나가 한달 일해서 (아무리 힘들다 하더라도) 월 2000~3000번다고 생각해보세요.
과연 그 나라 뜨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