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3-02-17 11:25
[다문화] 업자는 절대 말해주지 않는 국제결혼의 충격적인 실상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2,465  

글쓴이 - 와신상담 (godqhrrk****)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는 가운데 가정 내 불안정성도 높아지고 있다.

결혼이민자의 경우 4년 내 이혼율이 높다.

결혼이민자가 4년 내 이혼하는 비율은 79%로 국내 평균 27.2%에 비해 2.9배에 달한다."]

출처: 매일경제 2010. 12. 15일(2008년 통계기준)

국제결혼은 피해를 깨닫고 바로 이혼소송 청구해도 판결까지 기본 2년 걸립니다.

서울가정법원에만 이혼소송청구가 가능하고

이혼소송 청구 이후 판결까지 기본 2년입니다.

국내 이혼과 다릅니다.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으로 입국한 처음 목적대로

돈벌러 가출하여 자국 남자와 동거하며 살아가는 여자를 찾아 헤매다가

나중에서야 포기하고 이혼소송 하면 3~4년은 기본으로 지나갑니다.

국제결혼은 혼인신고를 먼저 해야 신부를 한국에 초청할 수 있습니다.

혼인신고 한 순간부터 혼인기간이 시작된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4년 내 이혼비율 79%가 무얼 뜻하는 지 아시겠습니까?

한국에 입국하면 일단 절반은 튄다는 얘깁니다.

5년 내 이혼 비율은 80%가 훨씬 넘어갑니다. -2008년 기준-

국제결혼 4년 내 이혼률 79%(2008년 기준)

국제결혼 4년 내 실패율 79%(2008년 기준) 
국제결혼 4년 내 이혼비율 79%(2008년 기준)

2012년 현재의 국제결혼 피해는 말로 표현 할 수 없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혼은 하지 않았지만 국제결혼생활의 수많은 애로사항들로 인해

인생을 후회로 살아가는 사람들 또한 너무 많습니다.

[ "국제결혼부부의 이혼 건수 중에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아내의 이혼 비율은 
2002년 21.8%에서 2009년 71%로 급증했다" ]

출처: 헤럴드경제 2011. 01. 07일 (2009년 통계기준)

국제결혼 이혼률 2009년 기준 71%

국제결혼 실패율 2009년 기준 71%

국제결혼 이혼비율 2009년 기준 71%

이런 엄청난 급증세면 2012년 현재의 실상이 어떨진 스스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국제결혼으로 한국 들어오려는 여자들 대부분은

신분 세탁한 유흥업소 여자들입니다.

돈을 목적으로 한국에 원정오는 전문가들입니다.

우리나라 좋은나라에선 피해를 입었다고 거짓 주장을 해도

한국의 인권단체들이나 여성단체들이 스스로 나서서 자신들을 보호해주고

대신 싸워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국제결혼의 피해를 입은 한국의 자국민들은 이중삼중의 억울한 피해를 입고도

어떤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자신의 시간과 비용을 들여 힘들게 싸워가야 합니다.

대부분은 포기하고 주저앉아 버리지만요.

한국 입국한 이주여성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피해 주장만 하면

우리나라 인권단체나 여성단체가 대신 싸워서 위자료까지 받아줍니다.

국제결혼중개업자들은 스스로가 전문가들일 뿐 만 아니라

"한x국제결혼xxx""에 회비를 내고 회원으로 가입돼 있어

협회의 지원과 보호를 받습니다. 조직화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이중삼중의 억울한 피해를 당하고도 피해보상을 받기 힘든 이유입니다.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에 들어오려는 젊은 여자들이 미쳤겠습니까?

자기 나라 젊은 남자들 두고 말도 통하지 않는 머나먼 이국땅에

아버지뻘 되는 남자와 살려고 온다는 거 자체가 상식적으로 말도 되지 않는 일입니다.

목적은 오로지 돈에 있습니다.


사람들의 인생을 팔아넘기는 댓가로 먹고 살아가는

대부분의 파렴치한 국제결혼중개업자들은

번갯불에 콩 볶듯이 사람들의 정신을 순식간에 홀려

불공정노예계약서를 작성하게 하고

돈을 챙기고

혼인신고를 하게 만들어

국제결혼을 하는 사람을 꼼짝못하게 옭아매 버립니다.

국제결혼은 혼인신고를 먼저 해야 신부를 초청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후회해도 되돌릴 수 없고 그 올가미에서 벗어날 길은 없습니다.

국제결혼중개업자와 상담도 하지 마세요.

그들 대부분은 수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인생을 희생시킨 댓가로

살아왔고 또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밥먹고 하는 일이 그 일이라

멀쩡한 사람도 온갖 달콤한 속임수와 거짓말로 순식간에 홀리는 것

업자들에겐 일도 아닌 장난입니다.

상담하는 순간 피해자로 전락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신의 인생을 복불복에 맡기고 직접 겪어보고 싶다면 국제결혼 하십시오.

돈잃고 호적에 줄긋고 인생 제대로 망가지는 거 시간문제입니다.

국제결혼중개업체는 어떻게든 혼인을 성사시켜야 돈을 벌 수 있는 업종입니다.
그들은 
행복한 가정 아름다운 미래을 꿈꾸게 하며 유혹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달콤한 유혹은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한 목적에 있습니다.

그들이 처음보는 당신의 인생을 생각해서 국제결혼을 추진하겠습니까?

국제결혼의 피해와 폐혜가 하늘을 찌르는 상황에서

저같으면 누가 돈주고 국제결혼중개업 시켜도 양심상 못합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소중한 인생 따윈 안중에도 없습니다.

심지어 아는 사람들 등쳐먹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국제결혼중개업자들 대부분 국제결혼의 실패율이나 이혼율 말해주지 않습니다.

지금은 다문화 사회라느니 열 명 중 한 명은 국제결혼을 한다느니 하면서

지금껏 자신들이 사냥한 사냥감 숫자(성혼률)만 자랑처럼 떠벌립니다.

자신들이 사냥한 100명 중 8,90명은 인생이 파탄났거나 파멸 되고 있는데 말이죠.

몇백쌍 성혼시켰다는 업체의 카페나 블로그 가 보십시오.

현재 싯점을 기준으로 잘 살고 있는 몇 쌍 열명 내외 보여주면서

국제결혼의 행복한 모습을 연출합니다.

나머지 수백쌍은 다 어디에 있고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참으로 불편한 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부에서 다문화 정책을 펴느라 티비에서도

'러브인 아시아'나 '인간극장' 등에서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있지만

거기에 나오는 짠한 모습이 그나마 잘살고 있는 극소수의 모습입니다.

언론들도 어쩌다 발생하는 이주여성들의 피해에만 촛점을 맞출 뿐

위장결혼으로 인한 말도 못할 피해로 고통당하는 자국민들이나

국제결혼으로 인한 커다란 사회적 폐해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더이상 무책임하고 부도덕한 국제결혼중개업자로 인한

피해자가 생겨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인생들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가정들이 국제결혼으로 인해 파탄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돈을 목적으로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에 입국하려는 전문가 여자들 넘쳐납니다.

젊고 아리따울 진 모르겠지만 순수하고 순박한 처녀들 아닙니다.

어떻게든 혼인 성사시켜서 밥먹고 살아가야 하는 중개업자들과 현지 브로커들 넘쳐납니다.

국제결혼의 피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국제결혼은 우리 사회에 마약보다 더한 폐해를 주고 있는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우리 사회에 말도 못할 피해와 폐해를 양산하는 국제결혼중개업은

우리 사회에서 사라져야 마땅하다 봅니다.

국제결혼 절대 꿈도 꾸지 마십시오.

국제결혼의 피해 당신은 예외일 거라 생각하십니까?

그저 남의 일이려니 생각되십니까?

나만 잘해주면 잘살수 있겠지 생각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국제결혼 피해자 예비후보에 오른 것과 같습니다.

그 아름다운 꿈이 당신 스스로를 국제결혼의 비참한 피해자로 이끌것입니다.

국제결혼 전에는 제각각 나름대로의 희망과 꿈을 꾸며 살지만

국제결혼 피해 후에는 꿈도 잃고 인생도 잃습니다.

당해보기 전에는 감히 상상 할 수 없는 암흑의 깊은 나락으로

인생 자체가 떨어져 버립니다.

국제결혼 피해를 입은 모두가 예외없이

부푼 희망과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며 시작했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꿈꾸고 바랬고 믿었습니다.

그래도, 할 사람들은 하십시오.

하지만, 인생 전체가 통째로 파멸될 걸 각오하고 시작하십시오.

8,90% 이상의 실패 확률을 안은 채 인생을 걸고 도박하는 겁니다.

국제결혼에 임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나

이주여성에게 잘하고 못하는 것과 상관없이 국제결혼은 복불복입니다.

물론, 성공 확률이 극히 낮은 복불복이죠.

양심없는 대부분의 국제결혼중개업체들은

사람들의 소중한 인생을 팔아넘겨 챙긴 돈을

자신들의 더러운 목구녕에 쳐넣기 위해

지금도 인터넷 홈페이지나 카페, 블로그, 지역정보, 지식인 등 가리지 않고

아름답고 화려하게 단장한 덫을 쳐 놓고 사냥감을 노리고 있습니다.

교묘하게 업자임을 숨기고 국제결혼을 미화하고 조장하고 홍보합니다.

국제결혼중개업자들 중 좋은 업자, 좋은 업체는 없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동남아나 중국 등 현지 브로커들과 짜고 어떻게든 혼인을 성사시켜야

업자든 브로커든 서로가 먹고 살아갈 수 있는 직업이 국제결혼중개업입니다.

어떻게든 혼인시켜서 눈앞에 떨어질 돈 천만원에 목적이 있지

사람들의 소중한 인생따윈 안중에 없습니다.

비유를 들자면 정부의 공식 허가를 받은 인생 사냥꾼들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네요.

물론, 허가받지 않은 사냥꾼들도 많으니 조심하십시오.

진심으로 사람들 인생을 조금이나마 생각하는 양심이 있다면

국제결혼중개업 문 닫고 다른 일 찾아봐야 합니다.

조직화된 업자들은 국제결혼 실패 이유가

아리땁고 순수하고 순박한 처녀들의 잘못이 아니라

한국남자들이 잘못해서 이혼하고 실패했다고 여론을 조장합니다.

사냥감은 국제결혼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을거라 꿈꾸는 바로 당신입니다!

더이상 파렴치한 국제결혼중개업자로 인한 피해자들이 생겨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중개업자들의 조직 "한x국제결혼xxx" 핵심 임원으로

계시는 대단하신 업자님께 사기당했습니다.

큰업체 성혼을 많이 시켰다는 업체 특히 조심하십시오.

그만큼 사람 낚시를 잘한다는 말이자

그만큼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해왔다는 말과도 같으니까요.

"국제결혼피해센터"나 "한x국제결혼xxx" 등 가셔서

꼼꼼히 살펴보시면 윗 글에 대한 답이 보일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장똥민 13-02-17 15:33
   
무서운 수치네요
 
 
Total 20,02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0570
15137 [필리핀] 73세 노인 국제결혼, 사기일까? 사랑일까? [펌] (1) doysglmetp 02-15 4332
15136 [다문화] 양평, 외국인 여성과 결혼하면 1000만원 지원 (1) doysglmetp 02-15 2069
15135 [기타] 부여 기원에 대한 가설 (3) Player 02-16 2269
15134 [다문화] 권리는 모두가 의무는 한국노예들이 (2) 아이스 02-16 1741
15133 [다문화] 한국 알리기, 한류는 이제 집어치워야. 쓰레기장이 … (2) 내셔널헬쓰 02-16 1879
15132 [다문화] 다문화가정 ★정부지원 1가구당 84만원꼴★ (1) 내셔널헬쓰 02-16 2059
15131 [일본] 2020년 하계올림픽에서 '태권도 퇴출·유치' 일… (3) doysglmetp 02-16 2206
15130 [기타] 흉노족? 흉노족이 뭔가요? (13) 낙엽 02-16 6966
15129 [기타] 신라 모용선비설 (27) Player 02-16 2921
15128 [일본] 일본인 유대인 학살에 동참 (3) 보롱이 02-17 4167
15127 [다문화] 다문화에 대해서 .... (3) 모름 02-17 1334
15126 [기타] 저 신라에 관해서여.. 지금까지와는 제가 말 한 것과 … (3) 찌니킴 02-17 1590
15125 [기타] 맘마밈아님은 고구려에 감사하세요 (6) 광개토주의 02-17 1799
15124 [다문화] 업자는 절대 말해주지 않는 국제결혼의 충격적인 실… (1) 내셔널헬쓰 02-17 2466
15123 [다문화] 외노자가 집 앞에서 자위를 해요! (4) 내셔널헬쓰 02-17 2800
15122 [기타] 신라의 모용선비설 (18) 찰나무량 02-17 4684
15121 [다문화] 올해 7월부터 시행될 난민법 문제점 (4) 모름 02-17 1654
15120 [기타] 일본이 숨긴 신라의 실체.jpg (12) 낙엽 02-17 9094
15119 [중국] 벌써고령화사회? 중국 (3) 쿠르르 02-17 2104
15118 [다문화] 왜다문화를 하는가 ...?? (5) 모름 02-18 1504
15117 [기타] 모두루 모즉지 모말 등등 '모'짜들어가서 모… (1) 예맥사냥꾼 02-18 2081
15116 [다문화] 다문화(이주민)이라는 말의 올가미 (6) 철완 02-18 1640
15115 [일본] 후쿠시마 소아 갑상샘암 2명 추가 확진 (3) 뿍엑스 02-18 1893
15114 [다문화] 외국인 노동자,성추행에 한국비하?진짜. 내셔널헬쓰 02-18 1964
15113 [다문화] 캄보디아녀 - "아기 필요없으니까 이혼해줘~" (4) 내셔널헬쓰 02-18 7156
15112 [중국] 중국은 티베트를 어떻게 '역사 살해'했나 (1) 낙엽 02-18 2792
15111 [다문화] 다문화주의자들의 레파토리 (3) 철완 02-18 1781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