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김현구는 이길 수 없습니다. 이전에도 자신이 소송을 건 재판에서조차도 무혐의 였기 때문이죠.
제대로된 근거하나없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무리입니다.
물론 본인도 애시당초 잘 알고 있었겠지만, 동북아역사재단 임원이라 어쩔 수 없이 소송걸었는지도 모르죠.
이번에도 진다면 동북아역사재단은 온전하기가 힘들겁니다.
나름 검사하나 매수해서 이덕일 매장시켜보려고 하지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대충해도 이길듯한데, 변호사가 박찬종입니다.
http://cafe.daum.net/his-militia/XaZT/13